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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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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묵상을 다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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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울다

“독하게 썼다. 성경이 나를 어찌나 혹독하게 다루는지 거의 죽는 줄 알았다. 말씀이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가차 없이 내 폐부 깊숙이 찌르고 들어왔다.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주의 말씀이 내 마음 속의 치부와 욕망, 약점을 건드렸고, 가족사도 파헤쳤다. 나는 아팠고, 피는 흘렀으나, 내가 이해되었고, 좀 더 사랑하게 되었다. 성경은 참으로 독하고 쓰디 쓴 약이다(히 4:12).” “따뜻하게 썼다. 성경이 나를 어찌나 어루만져주는지 황홀해서, 행복해서, 좋아서 죽는 줄 알았다. 말씀이 따뜻한 햇볕이 되어 나를 비춰주고, 치유하는 광선(말 4:3)이 되어 내 상처를 쓰다듬고 싸매어주었다. 나는 전신마취하고 수술대에 누운 환자와 같았고, 그분은 명의가 되셔서 나를 당신 마음대로 고치셨다.”

한 톨의 생각, 겨자씨처럼

“잠깐의 흔들림. 되돌아봄. 멈춤.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 자꾸 묻고, 되짚고, 따지는 그 길은 실상 아프고, 고프다. 그러나 그 일체가 쌀 한 톨의 양식이었다. 장차 얼마나 자랄지 가늠하기 어려운 겨자씨 한 알이었다.” - 저자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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