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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유순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6년 6월 <i문해톡 세트 - 전5권>

안중근, 하얼빈에 뜬 평화의 별

부유한 집안에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던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전 재산을 바치고 모진 고생을 하다가 의로운 죽음을 맞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인생의 의미를 자기 삶의 안락함에 두지 않고 동포들, 나아가 동양의 평화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돌아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바친 안중근 의사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미운 친구가 사라졌다

준오가 사라진 뒤 성구가 행복하지 않았던 것처럼 미움은 결코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을 황폐한 사막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거기에는 다정함, 즐거움, 유쾌함, 따뜻함이 깃들지 못합니다. 성구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준오와 나쁜 기억이 많기 때문에 미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준오와 자신 사이에 생긴 나쁜 기억이 아주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만큼 좋은 기억, 행복한 추억을 아주 많이 만들겠다고요. 여러분들도 성구처럼 이런 결심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한데 모인 별들이 찬란하게 빛나듯, 우리의 교실, 우리의 세상도 사랑으로 반짝반짝 빛나게 될 테니까요.

왕주먹 대 말주먹

깨닫게 된 것은 번지르르하게 말만 많은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은 사랑을 넘치게 한다는 것이에요. 주먹도 그래요. 남을 누르거나 과시하려고 쓰기보다는 남을 돕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 써야 하지요. 말과 주먹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폭력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어요. 서로 닮았지요.

진짜 백설 공주는 누구일까?

시간과 공간은 다르지만, 여름이와 루시아는 백반증에 걸렸어요. 자신의 외모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불안에 떨고, 다른 이들과 같은 외모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요.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여름이와 루시아는 외모보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눈뜨게 됩니다. 비로소 ‘나’를 제대로 바라보게 되지요. 생명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듯 우리에게도 이런 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실수, 실패, 절망을 겪지만 결국은 미움보다는 사랑을, 질투보다는 이해와 존중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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