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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복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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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백 년의 토끼와 흰말과 고양이>

백 년의 토끼와 흰말과 고양이

길들여진 바퀴들이 공회전할 때가 위험하다 동굴 쪽으로 던진 부메랑은 돌아오지 않았다 누군가 말했다 반딧불이야,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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