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 안 변하는가, 못 변하는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마음으로 기경하면 가능하다!
많은 사람이 변화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면서도 변할 수 없는 내적·정서적 조건 속에 갇혀있을 뿐입니다. 문제는 ‘안 변하려는 것’이 아니라 ‘못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가 일어날 수 없는 마음 상태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변화를 갈망하면서도 늘 제자리걸음을 반복해 온 모든 이를 위한 초대장입니다. “왜 나는 변하지 않는가”라는 절망의 질문이, “우리는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기경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소명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농부는 하루 만에 열매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기다리며, 다시 돌봅니다. 기경은 반복 노동입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믿고 오늘의 수고를 계속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씨를 뿌리고 밭을 돌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고전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