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다른 동시들을 거두어들여서 두 번째 동시집을 내놓습니다.
이번 동시집은 더 푸르기를 바랍니다.
황금빛 들판처럼 더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는 벼처럼 한 편 한 편이 단단하게 영글었기를 바랍니다.
논길을 산책하듯이, 어떤 시에서는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끄덕이고, 환하게 웃으며, 천천히 행복하게 동시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또 다른 동시들을 거두어들여서 두 번째 동시집을 내놓습니다.
이번 동시집은 더 푸르기를 바랍니다.
황금빛 들판처럼 더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는 벼처럼 한 편 한 편이 단단하게 영글었기를 바랍니다.
논길을 산책하듯이, 어떤 시에서는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끄덕이고, 환하게 웃으며, 천천히 행복하게 동시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