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영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

최근작
2026년 4월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나비의 사상

사는 일이 내 시의 깊숙한 곳에서 늘 새롭게 태어나길 원했으나 스스로를 성찰하거나 뜻을 지키는 일에 매달리느라 그러지 못했다. 묵은 서랍장에서 90년대 중반 이후의 시들을 꺼내어 바람 부는 세상 속으로 내보낸다. 여기에 나의 회한이 있다.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다. 어딘가로부터 꽤 멀리 떠나와서일 것이다. 시라고 하는 것에서는 맑은 날의 저녁나절처럼 조촐한 빛이 새어나와야 할 것인데. 사람들의 숨소리도 잘 품고 가야 할 것인데. 슬픔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지라도 살아 있는 것들은 어떻게든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을 곁에 두고 쓴 몇 편의 시들을 묶는다. 2026년 봄

다정한 것에 대하여

버릴 수 없으니 품고 가게 되었다. 버릴 수 없었으니 별것도 아닌 것처럼 덤덤하게 적어 갔으면 한다. 별것이 아닌 것처럼 살았으면 한다. 돋아나는 햇살만큼이나 다채로웠던 감정의 무늬와 사소한 욕망들. 그리고 언뜻 언뜻 스쳐가던 경이로운 순간들. 2023년 가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