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시에 흠뻑 빠져들어 짧은 시간에 1집을 발간하고 나서 읽어보니 한편으로 대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시를 써보겠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그리고 나름 최대한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고자 노력하였다.
2집 시집은 1집에서 다하지 못한 내용을 총 3부로 나누어 집필했는데 1부(힐링의 삶)에서는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고 생각했던 사물을 보면서 힐링이 되는 시를 썼고, 2부(반성의 삶)에서는 결혼 및 가정생활과 사회 속에서 여러 가지 직업인으로 생활하면서 후회되고 반성해야 할 부분을 표현하였고, 3부(생각하는 삶)에서는 행복한 두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자녀들과 손주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남기고 싶고 전해주고 싶은 글 위주로 서술하였다.
여러 가지 본인 일도 바쁜데 시를 다듬어주고 대화하면서 시상을 갖도록 안내해준 멘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 4월 양주에서
어린 시절부터 문학소녀를 생각하면서 멋진 풍경이나 자연과 접할 때는 시를 써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시집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시집을 발간하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멘토를 만나고 대화하면서 시를 쓰게 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감성이 좋아진다는 말을 듣고 서로 시 한 편 작성해서 대화해본 게 시집을 발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시인분들이나 작가분들이 보실 때는 다소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시집을 발간하여 경제적 이익을 획득하기보다는 문학소녀였던 평범한 주부도 시집을 발간할 수 있다는 영감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시집은 평범한 시민인 내가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을 총 3부로 나누어 집필했는데 1부(유ㆍ청소년기 삶)에서는 포항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학교에 다니고 일상에서 느꼈던 내용 위주로 시를 썼고, 2부(전성기의 여정)에서는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이 출생하고 여러 가지 직업을 같게 되면서 여정을 표현하였으며, 3부(중년기를 보내며)는 현재까지 살면서 자녀들이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어 손주들이 태어났으며 사위, 손주들과의 추억과 일상의 소감, 현재까지도 직업인으로 살아가면서 사회생활의 단면들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여러 조언과 집필에 많은 도움을 주신 멘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범한 주부들도 시를 발간할 수 있다는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기대한다.
2026년 2월 양주에서
1집 「명자의 삶의 여정」은 문학소녀를 꿈꾸던 평범한 주부가 멋모르고 호기심에 발간 하면서부터 뭔가 부족한 아쉬움이 남아서 2집 「내가 바라본 나」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시집을 발간한 이후 시집발간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연락이 되기도 하고 다음 세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하여 지역 도서관에 기증도 하면서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겨 3집 「행복한 삶을 위하여」까지 세상에 내놓으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기쁨과 아픔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그 모든 순간 들이 어우러져 3집이란 책에 오로지 명자의 삶의 모든 걸 다 바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공들여서 고마움을 담아 보았다.
기쁜 날의 웃음도 힘겨운 날에 눈물도 오늘의 명자를 만든 소중한 삶의 조각 들이었기에 부족한 글이지만 작은 위로가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그 바쁜 와중에서도 힘내라고 응원해 주시고 끝까지 도와주셨던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린다.
구독자 여러분들 시집을 읽으며 제목처럼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고 가정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6. 8월 양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