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거래사로 활동한 지도 어느덧 6~7년이 흘렀다. 이 길로 들어선 것은 우연처럼 보였지만, 돌이켜 보면 편의점 본부에서의 첫 발자국부터 시작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약 10년의 시간을 보낸 경험은 제 삶의 중요한 축이 되어 주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크고 작은 역경을 이겨내는 동안 한 단계씩 성장할 수 있었다.
이번 책 집필은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되짚어 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 집필에 참여해 주신 공동저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이러한 기회를 주시고 집필 과정 전반을 이끌어 주신 편집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내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는 길에 작은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