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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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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양장본
  • 208쪽
  • 190*260mm
  • 900g
  • ISBN : 9791159310775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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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보았지만 새로운 시작점에 선 기분, 언플래트닝"
제목에 나오는 언플래트닝은 생소한 말이다. 앞에 붙은 ‘언’이 부정을 뜻하는 표현이니 플래트닝이 무엇인지 살피는 게 우선일 텐데, 플래트닝은 단조로움, 그러니까 평면적 사고의 틀을 말한다. 언플래트닝은 여기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사고를 시도하자는 제안이다. 여기까지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지당한 말씀이라 생각한다면, 바로 그때가 이 책을 펼치기에 맞춤한 상황이다.

인류는 끊임없이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변화시켰다. 그런데 변화는 어떻게 일어났을까? 현재의 틀이 최선이라는 믿음은 정체를 부르지만, 모든 것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틀은 늘 저 너머에 있다는 도전은 변화를 이끌었다. 이 책은 선형적 구조에 갇힌 텍스트, 즉 대상에 대한 사유를 넘어서 존재 그 자체를 보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나름의 방법으로 구현하는데, 그 방법은 다름 아닌 만화다. 텍스트처럼 순차적으로 읽히면서도 전체 구성을 하나의 이미지로 한 번에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만화의 틀로, 유연성을 잃은 지금 문명과 사유의 틀을 깨뜨리려 시도한다. 책 안에서는 고개를 끄덕이고 책 바깥으로 나오며 새로운 의문을 떠올린다면, 언플래트닝이 시작되었다는 증거로 봐도 괜찮겠다. 끝을 보았지만 새로운 시작점에 선 기분, 언플래트닝을 느껴보기 바란다.
- 인문 MD 박태근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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