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정가
    9,000원
  • 판매가
    8,100원 (10%, 900원 할인)
  • 전자책
    6,700원
  • 배송료
    유료 (단, 도서 1만원 이상 또는 신간 1권 포함시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최근 1주 88.5%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1,437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7.16부터~)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2015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
영화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 길리언 플린의 단편소설. 고딕 소설을 기반으로 여러 종류의 장르를 한데 엮어 복합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으로, 중편과 단편 정도 사이의 짧은 내용에 그 내용들이 안정적으로 들어가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매춘부 출신의 가짜 점쟁이와 히스테리컬한 면모를 가진 부잣집 부인, 그녀의 의붓아들과 친아들, 언제나 자리를 비운 그녀의 남편까지 어딘가 삐뚤어진 인물들의 조합이 펼쳐진다. 여기에 귀신들린 저택이 등장하고 인물들의 증언이 엇갈리면서 과연 단편소설이 이걸 다 마무리하고 끝을 낼 수 있는지 궁금해질 정도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결말에 다다르면 대부분의 독자들은 약간 당황하게 될 것인데, 이는 길리언 플린이 얼마나 커다란 야망을 품은 작가인가를 확인시켜주는 증거다. 지금까지 길리언 플린을 주목해 온 독자들은 이 작가가 소설의 구조를 관찰하고 그것을 비트는 작업을 얼마나 꾸준히 진행해 왔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옳다>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이야기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묻는다. 단편소설 한 편을 읽고 진실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잠시 생각할 수 있다면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 <나는 언제나 옳다>는 이토록 야망이 가득하고 또 그 가득한 야망을 잘 컨트롤한, 자신감 넘치는 작가의 웅변과도 같은 작품이다.
- 소설 MD 최원호 (2015.12.15)
북트레일러
북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