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나쓰메 소세키 기담집
책모양 아크릴 키링·미니 금장 노트(택1, 대상도서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1,800원 할인)
  • 마일리지
    9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 311
    양탄자배송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준) 지역변경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주간 5위, 종합 top100 3주|
Sales Point : 12,39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
    * 2~4개월 무이자 : 농협
    * 2~5개월 무이자 : 우리,BC,신한,국민,삼성,롯데
    ▶신한, 국민, 우리, 비씨카드: 기존 2~3개월 → 2~5개월로 확대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일본의 대문호가 그려내는 예언과 경고, 비밀의 세계"
나쓰메 소세키는 근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문호이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친숙한 작가다. 그런 그를 가리켜 일본의 장르문학 편집자이자 작가, 이 책의 엮은이인 히가시 마사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괴기환상문학 작가”라고 칭했다. 일본에서 이 책은 ‘문호 괴기 컬렉션’이라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될 때의 원제는 <환상과 괴기의 나쓰메 소세키>였다고 한다. 일본의 셰익스피어로도 불리는 대문호와 ‘기담(奇談)’이라니, 지금까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쓰메 소세키가 낯설게 보인다. 하물며 그 스스로 ‘요괴와 만날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니, 이 자체가 하나의 기이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책에서 소세키는 에도 시절의 도쿄부터 런던과 중세 유럽 등,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기담들을 통해 매혹적인 ‘이상야릇함’을 펼쳐낸다. 그의 기담들은 정형화된 유령이나 요괴들을 다루는 대신에 대신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그렇기에 더욱 기묘한 순간과 정서들을 파고든다. 엮은이가 소세키 환상문학 작품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은 <열흘 밤의 꿈> 가운데 첫째 날 밤의 이야기, 세상을 떠난 아내의 부탁을 따라 진주조개로 판 구덩이에 아내를 묻고 떨어지는 이슬의 무게를 못 이겨 한들거리는 백합에 입을 맞추는 장면은 책의 부제가 이르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짐작케 한다. 다양한 형식으로 쓰인 열세 편의 기담으로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대문호의 다른 얼굴을 엿볼 수 있는 책.
- 소설 MD 박동명 (2024.05.21)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