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로맨스
  • 라이트노벨
  • 판타지/무협
  • 만화
  • BL
신경 끄기의 기술
알라딘 뷰어앱에서만 이용 가능한 도서입니다.
대여
  • 90
    7,500원 + 380원(5%)
구매
  • 종이책
    15,000원 13,500원 (마일리지750원)
  • 전자책
    10,500원 (마일리지520원)
  • 오디오북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경제경영/자기계발 주간 11위|
Sales Point : 11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 [오디오북] 신경 끄기의 기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 구매 13,500원 (10%, 1,500원 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10% 할인) 대여 7,500원 / 90일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상품금액 13,500
선물하기
  • 대여기간은 다운로드 시작일부터 카운팅됩니다.
  • 대여도서는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다운로드 받는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미리 듣기
미리 듣기
시작
00:00 / 00:00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애쓰지 마, 인생은 짧으니까"
신경 '쓰기'의 기술 같은 책은 나올 수 없다. 내가 알아서 할 거라며 친구에게, 형제자매에게, 부모님에게 곧잘 '신경을 꺼 달라'고 말하는 우리는 신경 쓰는 데는 이미 선수이기 때문이다. 내 일과 남의 일을 구분하지 않음은 물론이다. 그렇게 신경을 써도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신경을 너무 쓰니 인생이 피곤해진다. "제발 신경 좀 꺼."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 삶에 실패와 이별, 고난과 역경이 다가왔을 때 말이다. 훼방꾼이 아닌 나 자신에게 신경을 끄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래서 책의 메시지는 '렛 잇 비'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읽힌다. 될 대로 될 테니 그냥 내버려 두라는 의미는 아닌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실상 신경 '쓰기'의 기술이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에만 신경을 쓰자는 것이다. 목표가 확실하다면 그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신경 끄고 대신 그 신경을 목표에 몰아주자고 제안한다. 그것이 입시든 승진이든 가족과의 행복한 휴가든 애인 만들기든 상관없이 말이다. 밑바닥 인생을 경험했다는 저자의 냉소적인 시선과 상스러운 말투는 거슬리기는커녕 책의 주제와 완전히 부합하여 그 설득력을 더한다. 이를 잘 살린 번역 덕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을 읽기도 전에 그런저런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책을 읽기에도, 중요한 것만 하기에도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 경영 MD 홍성원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