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사하맨션> 변색 머그 (대상도서 포함 소설 3만원 이상)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1,400원 할인)
  • 전자책
    9,800원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9.3%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한국소설 주간 39위, 종합 top100 5주|
Sales Point : 21,190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양장본
  • 372쪽
  • 128*188mm (B6)
  • 462g
  • ISBN : 9788937441257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82년생 김지영> 조남주의 '멋진 신세계'"
기업의 인수로 탄생한 기묘한 도시국가와 그 안에 위치한 퇴락한 맨션이 있다. 국가는 오직 두 분류의 사람만 사람으로 대한다. 안전하고 부유하고 높은 삶의 질을 보장받은, 전문 능력이 있는 주민권 보유자. 2년 간만 머무를 수 있는, 힘들고 보수가 적은 일에 종사하는 체류권 보유자. 그리고 그 바깥에 '사하'가 있다.

본국에서 살인을 저지른 도경과 그의 누나 진경은 '사하맨션'으로 도피했다. 도경과 사랑에 빠진 타운 주민 '수'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도경이 사라졌다. 타운은 왜 존재하는 걸까. 소외와 배제, 고립과 단절. 발전과 성장 바깥에서, '사하'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거부당한 사람들의 스산한 미래가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이야기라고 안심할 수 있을까. 참혹하고 아름다운 상상으로, 성원권 바깥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82년생 김지영> 조남주가 상상한 '멋진 신세계'.
- 소설 MD 김효선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