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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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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 문학 대표 작가, 돈 드릴로 신작"
제프의 아버지 로스는 60대의 억만장자로, 미래의 일정 시점까지 육체를 냉동 보존하는 비밀 프로젝트의 주요 투자자다. 과학의 발전이 약속된 미래를 향해, 로스는 불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내와 함께 실험에 참여하기로 한다. 제프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그들을 따라 비밀 단지를 방문하고, 로스처럼 현재 건강한데도 '조력 자살'을 통해 냉동 보존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인간은 태어남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영예로울 수 있지 않은가'라는 질문 앞에, 제프는 깊은 회의에 빠진다.

토머스 핀천, 필립 로스, 코맥 매카시와 더불어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는 돈 드릴로의 신작이다. 전미도서상 수상작 <화이트 노이즈>를 포함해 자본주의와 환경 오염 등 현대의 병폐를 블랙 유머로 다뤄온 노년의 거장이, 이번 작품을 통해 '죽음은 무엇인가'라는 궁극적인 물음을 던진다. 2016년 발표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미국 FX채널의 드라마 시리즈 제작이 결정됐다. "돈 드릴로 작품 가운데 가장 신비롭고 감동적이며 흥미진진한 소설(뉴욕타임스)"라는 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 소설 MD 권벼리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