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
과거 인류가 먹고, 입고, 만든 것을 직접 재현해봄으로써 고대인의 일상을 탐구하는 실험고고학의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공학자, 미생물학자, 화학자는 물론 셰프, 미용사, 문신 전문가까지, 고대와 중세의 기술을 되살리는 데 성역은 없다. 저자 샘 킴은 과학과 기술이 고고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현장을 누비며 실험에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고대인들의 삶을 짤막한 픽션으로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 고대 인류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지혜와 문화를 함께 향유해보자.

상실, 그 이후의 삶을 헤아려본 과학의 응답
상실의 세계를 탐험한 어느 신경학자의 애도 일지이자 과학적 탐사의 기록이다. 반려인을 잃은 후 자신의 삶을 뿌리째 흔들고 있는 감정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그 심연을 들여다본 한 인간의 의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이 의지는 미지의 영역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과학 그 자체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 과학이 상실과 슬픔에 대해서 건넬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 저자는 마주한 삶의 공허를 ‘이해’하기 위해 여러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생명의 역사와 꿈꾸는 존재의 탄생
20세기 최고의 과학 에세이스트, 인류학자 로렌 아이즐리의 『광대한 여정』을 새롭게 우리말로 옮겼다. 아이즐리는 생명의 기원과 인류의 진화에 관해 그때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충실하게 전하면서도 개인적인 일화와 성찰을 더해 소설처럼 생생하게 생명 진화의 과정을 그려냈다.

출간 2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칼 세이건의 대표작
출간 2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칼 세이건의 대표작이다. 우주와 생명, 인간 문명을 넘나드는 통찰로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 온 과학 고전이며, AI 시대 다시 주목받는 『코스모스』를 1980년 미국 초판본 표지를 재현한 100만 부 기념판으로 만난다.

심장과 뇌, 면역과 정신 건강까지 무너뜨리는 기후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기후위기를 다룬 책들은 주로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하거나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거대 담론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이 책은 초점을 바꾸어 ‘기후위기가 어떻게 내 몸을 병들게 하는가’를 묻는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우리에게 초래하는 다양한 건강 문제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연금술에서 핵의 시대까지, 원소 대백과사전
전 세계 10개국 5만 부 판매. 118가지 원소의 역사를 발견 순서에 따라 살펴보는 DK 비주얼 과학 대백과사전으로, 고화질 근접 사진 550장과 도판·인포그래픽 300점을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