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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090원, 203권 펀딩 /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6-08-17, 출간예정 2026-08-24)
  • 2026-08-04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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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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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순, 나희덕, 김소연, 김숨, 신해욱, 진은영, 송경동, 오은, 강성은, 유현아, 서효인, 임경섭, 김현, 박소란, 지현아, 송승언, 임승유, 김영미, 임솔아, 안태운, 권창섭, 한연희, 희음, 윤은성, 배시은, 장혜령, 나하늘, 강상헌, 박은지, 권누리, 정재율, 한여진, 김리윤, 김선오, 송정원, 윤유나, 장미도, 임유영, 박규현, 하미나, 계미현, 한영원, 이새해, 맹재범, 이실비, 이혜목, 해초


편집자의 말

2026년 8월 4일, 오늘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시작한 지 1033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난 1000일 동안 온 세계가 집단학살을 목도했지만 막지 못했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에 무기와 장비를 팔고, 팔레스타인의 천연가스를 탐내면서, 침묵하고 묵인함으로써 학살에 동조했습니다. 그럼에도 가자지구 사람들은 인류를 포기하지 않았고 숨김없이 참상을 보여주며 계속해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력감과 낙담 뒤에 숨을 게 아니라, 지금 당장 팔레스타인 곁에 서야 합니다.

여기, 시 쓰는 47인이 팔레스타인을 위한, 팔레스타인을 향한 ‘응답’으로서 쓴 시들을 모았습니다. 제목은 『응답의 시』. 김혜순 나희덕 김소연 김숨 신해욱 진은영부터 계미현 한영원 이새해 맹재범 이실비 이혜목 해초까지, 오랜 시간 많은 작품을 발표해 온 한국의 대표 시인들부터 문단이라는 테두리만으로 포괄되지 않는 안팎의 시인들까지, 쉽게 쓰이지 않는 시, 오직 팔레스타인을 위해, 팔레스타인을 향해 쓴 신작 시들을 모았습니다.

 『응답의 시』 표지에는 하얗고, 꼬리가 긴 연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바로 가자 출신의 팔레스타인 시인이자 학자 리파트 알아리르의 시 「내가 죽어야 한다면」에 나오는 연입니다. 시인은 내가 죽어야 한다면 내 살림을 팔아 하얗고 꼬리가 긴 연을 만들어 달라고, 가자의 한 아이가 그 연이 날아오르는 걸 보며 “순간, 사랑을 되살려내는 천사라고 여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합니다(류송 옮김, 『팔레스타인 시선집』). 리파트 알아리르는 2023년 12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족과 함께 사망했습니다. 그는 생전의 한 영상 인터뷰에서 학자인 자기 집에 있는 무기는 마커펜 정도라서, 이스라엘이 공격해 온다면 마커펜을 던져 저항하겠다고 말합니다. 저는 『응답의 시』가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한국에 남기는 꼬리 긴 흰 연이 되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저항하겠다는 연대의 증표로서 우리의 마커펜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치이론가 조디 딘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에서 ‘연날리기’는 점령과 봉쇄를 부수는 저항의 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2011년 가자 해변에서 1만 5000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동시에 연을 띄운 일, 2018 귀환 대행진 때 방화용 연을 날려 가자 장벽 인근의 이스라엘 경제에 타격을 준 일 등,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연을 통해 이스라엘의 방공 체계를 돌파하는 시도를 해왔습니다.
가자지구 사람들이 연을 띄워 누구의 것도 아닌 하늘을 통해 봉쇄를 뚫었듯이, 한국인 중에도 이스라엘의 것이 아닌 바다를 통해 가자지구의 봉쇄를 부수려고 한 이들이 있습니다. 시집의 마지막 시는 배를 타고 가자지구로 두 번 향했던 항해자 해초의 응답입니다. 또 소설가 김숨은 그의 많은 소설 작업이 그러하듯, 팔레스타인 디아스포라 시마 자예드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시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를 썼습니다. 얄따란 연을 하늘에 띄우는 일, 돛단배를 타고 항해를 떠나는 일, 팔레스타인 사람의 이야기를 시로 써서 세상에 내보내는 일. 이 셋은 뭔가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인들의 시가 제게 올 때마다 저는 가끔 웃고 대개 울었습니다. 이 시를 쓰기 위해 오래 뒤척였을 시인들의 밤을 떠올리면, 더디더라도 해방이 이뤄지고 있다고 믿어졌습니다. 제가 그랬듯,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의 독자들도, 한국에서 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가자지구 사람들도, 이 응답들을 읽으며 조금 웃고 많이 울게 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시고, 높이- 멀리- 띄워주세요. “순간, 사랑을 되살려내는 천사라고 여길 수 있도록.”

책의 판매 수익 일부는 가자지구를 돕는 데 후원합니다. 부디 이 책이 아낌없이 쓰이길 바랍니다.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요르단강부터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은 해방되리라!

― 편집자 강소영

저자 소개

김혜순
1979년 『문학과지성』 겨울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음화』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날개 환상통』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시 산문집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산문집 『여자짐승아시아하기』, 시론집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여성, 시하다』 『공중의 복화술』, 인터뷰집 『김혜순의 말』, 합본 시집 『김혜순 죽음 트릴로지』 등이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명예교수이다.



나희덕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문명의 바깥으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예술의 주름들』 『마음의 장소』 등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소연
1993년 계간 『현대시사상』 겨울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 『촉진하는 밤』 등이 있다.


김숨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뒤 소설을 발표해 왔다. 저서로 장편소설 『한 명』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듣기 시간』 『간단후쿠』 『떠도는 땅』 『제비심장』 『딸기 이론』, 연작소설 『무지개 눈』,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간과 쓸개』 『국수』 등이 있다.


신해욱
199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간결한 배치』 『생물성』 『syzygy』 『무족영원』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 소설 『해몽전파사』 『미개봉박두』, 산문집 『비성년열전』 『일인용 책』 『창밖을 본다』 등이 있다.


진은영
2000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산문집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등이 있다.


송경동
2002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 등이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상임이사 등으로 일하고 있다.


오은
2002년 『현대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없음의 대명사』 『나는 이름이 있었다』, 청소년 시집 『마음의 일』, 산문집 『밤에만 착해지는 사람들』 『뭐 어때』 등이 있다. 현재알라딘 문학 유튜브 〈온 김에〉를 진행하고 있다.


강성은
2005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슬로우 슬로우』, 소설집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 등이 있다.


유현아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청소년 시집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등이 있다.


서효인
2006년 『시인세계』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거기에는 없다』 등이 있다. 현재 출판사 안온북스를 운영 중이다.


임경섭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죄책감』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종종』, 산문집 『이월되지 않는 엄마』 등이 있다.


김현
2009년 『작가세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낮의 해변에서 혼자』 『장송행진곡』,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우리 반에도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 등이 있다.


박소란
2009년 『문학수첩』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수옥』, 산문집 『빌딩과 시』 등이 있다.


지현아
2011년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공저)가 있다. 2016년부터 서점 북스피리언스를 운영하고 있다.


송승언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철과 오크』 『사랑과 교육』 『시체공산주의』, 산문집 『직업 전선』 등이 있다.


임승유
2011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그 밖의 어떤 것』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생명력 전개』, 산문집 『텍스트 기억 연습』 등이 있다


김영미
2012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으로 『맑고 높은 나의 이마』 『투명이 우리를 가려준다는 믿음』 등이 있다.


임솔아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시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산문집 『다시, 뒷면에게』 등이 있다.


안태운
2014년 『문예중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기억 몸짓』 등이 있다. 시를 쓰고, 책을 만드는 일을 한다.


권창섭
2015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우리 그런 말 안 써요』가 있다. 현재 명지전문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로 지내며,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연희
2016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등이 있다.


희음
2016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치마들은 마주 본다 들추지 않고』, 르포르타주 『공장이 사라지고 남은 얼굴들』 등이 있다.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동물야학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은성
2017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주소를 쥐고』 『유리 광장에서』, 산문집 『얽히는 돌봄』(공저) 등이 있다. 환경 단체에서 일했으며, 현재 기후생태책방을 운영하며 현대시를 연구한다.


배시은
2017년 『베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소공포』가 있다.


장혜령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산문집 『사랑의 잔상들』, 소설 『진주』, 비평 에세이 『여자는 왜 모래로 쓰는가』가 있다. 목소리극과 퍼포먼스 워크숍을 만들며 문학의 바깥을 여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나하늘
2017년 독립문예지 『베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회신 지연』 등이 있다.


강상헌
2018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유원지 왔니?』가 있다. 동인 ‘헝겊 아래 벌’에서 벌을 맡고 있다.


박은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여름 상설 공연』 등이 있다.


권누리
2019년 『문학사상』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한여름 손잡기』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등이 있다.


정재율
201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온다는 믿음』, 산문집 『잘 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내(외)향인의 일기』 등이 있다.


한여진
2019년 『문학동네』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등이 있다.


김리윤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투명도 혼합 공간』 『야생의 눈과 눈 안쪽의 야생』, 산문집 『부드러운 재료』가 있다.


김선오
2020년 시집 『나이트 사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세트장』 『싱코페이션』 『말 꿈 몸』, 산문집 『미지를 위한 루바토』 『시차 노트』 등이 있다.


송정원
2020년 『시인동네』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반대편에서 만나』가 있다.


윤유나
2020년 『하얀 나비 철수』를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삶의 어떤 기술』, 산문집 『잠과 시』가 있다.


장미도
202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쓰고 가르치며 늙은 고양이와 함께 산다.


임유영
2020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믈렛』, 시산문집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등을 펴냈다.


박규현
2022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산문집 『가끔만 생각하려고』 등이 있다.


하미나
2022년 베를린에 거주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그 밖에』(공저), 논픽션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아무튼, 잠수』 등이 있다.


계미현
2023년 웹 시집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현가의 몰락』이 있다. 창작 집단 ‘개미와 꿀벌’의 일원이다.


한영원
2023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코다크롬』 등이 있다.


이새해
2023년 공동 시집 『싫음』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도 기다리고 있어』를 썼다.


맹재범
202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보고 싶다는 말』(공저)이 있다.


이실비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오해와 오후의 해』 등이 있다.


이혜목
혼자 쓰던 시를 2025년부터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저서로 산문집 『응답하는 이미지들』이 있고, 차학경의 미완성 영화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다. 이따금 영화와 공연을 만든다.


해초
2024년 시 수업을 들으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KFFP), 팔레스타인문화연대, 섬들의 연대에서 활동한다. 2023년 공존과 평화를 위한 항해(제주-오키나와-대만), 2024년 베테랑스 포 피스의 골든룰 핵무기 반대 항해(캘리포니아-시애틀), 2025년과 2026년에 가자 봉쇄를 부수기 위한 항해에 참여했다. 단편영화 〈기념사진〉 〈고고한 저 사랑〉을 연출했고 『얼굴들에게』를 썼다.

도서 정보



도서명: <응답의 시>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지은이 : 김혜순, 나희덕, 김소연, 김숨, 신해욱, 진은영, 송경동, 오은, 강성은, 유현아, 서효인, 임경섭, 김현, 박소란, 지현아, 송승언, 임승유, 김영미, 임솔아, 안태운, 권창섭, 한연희, 희음, 윤은성, 배시은, 장혜령, 나하늘, 강상헌, 박은지, 권누리, 정재율, 한여진, 김리윤, 김선오, 송정원, 윤유나, 장미도, 임유영, 박규현, 하미나, 계미현, 한영원, 이새해, 맹재범, 이실비, 이혜목, 해초
- 펴낸곳: 얼굴들
- 판형: 120*210mm / 무선제본 / 200쪽 내외
- 정가: 16,700원
- 출간예정일 : 2026년 8월 24일

※ 표지, 차례, 본문 이미지 등은 최종 편집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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