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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양장본 | 258쪽 | 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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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일반



    2006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판교'는 어떤 의미일까. 동양과 서양, 남성과 여성을 대표하는 두 명의 작가, 파울로 코엘로와 에큐니 가오리가 판교 청약에 관해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이메일을 통해 주고받은 열두 통의 편지를 두 권의 책으로 묶었다.

    하루하루가 바쁜 직장인들과 재테크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배려해, 두 작가 특유의 간결하고 경쾌한 언어로 씌여졌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간명하고 함축된 문장으로 판교와 관련된 정보 및 투자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핵심 비법 등을 조목조목 전달해 이해를 돕는다.

    코엘로는 편지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또 안다고 해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의지와 끈기를 지닌 사람은 몇명이나 되냐고 묻는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면 반드시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며, 판교 청약에 뛰어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주는 것.

    코엘로는 현재 대한민국의 판교 청약 투자 열기를 'O Zahir'라는 단어로 압축한다. 오 자히르는 아랍어로, 어떤 대상에 대한 집념, 집착, 탐닉, 미치도록 빠져드는 상태 등을 가리킨다. 이는 부정적으로는 광기 어린 편집증일 수도 있고, 긍정적으로는 어떤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원일 수 있다.

    무언가에 사로잡힌다는 것. 그것은 매혹이자 열정으로 우리의 삶을 추동해가는 근본적 에너지이므로, 결국 작금의 이 투자 열기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믿음을 피력한 것. 또한 투자시 정해진 원칙을 의문 없이 따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다양한 비유와 우화적 에피소드를 통해 말한다. 그리고 원칙이라 믿고 있던 것, 불변의 사실로 확신하던 것이 깨어질 때 비로소 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된다고 역설한다. 따라서 판교 투자에서 큰 소득을 얻지 못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새로운 존재로 전화하게 되는 계기로서 판교 투자가 충분히 가치있다는 설명이다.

    일찌기 <도쿄 타워>, <호텔 선인장> 등의 작품을 통해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애쿠니 가오리는 솔직한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다. 그동안의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거나(<낙하하는 저녁>), 보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을 제시한다.(<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애쿠니 가오리는 특히 투자에 실패한 이후에 시선을 보낸다. 작가는 슬픔을 쉽게 위로하려 들지 않는다. 그녀는 한없이 쓸쓸하고 아득한 정서의 표현에 능한 작가다. 투자 실패의 아픔과 두려움, 열기가 식은 뒤의 삶을 견뎌내는 사람들에 주목하는 것. 투자현장에서의 본질적인 고독과 결핍,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투자 성공을 갈구하게 되는 사람들의 야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론 따로 한권씩만 읽어도 아무 문제는 없다. 하지만 좀더 재미있게 읽는 법은 두 책을 번갈아가며 읽는 것이다. 두 명의 작가가 하나의 투자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르게 이해하는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때로는 다투고 또 화해하며 결국에는 하나의 투자전략을 도출해내는 과정이 아름답다.



    코엘로 선생님, 어제는 모처럼 시간이 나서 남편과 함께 공사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빠를까요, 벌써 한 단지를 다 지었더군요. 구슬땀을 흘리는 인부 아저씨에게 단지 색상은 연한 노란색이 좋을 것 같다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저는 어쩌면 너무 앞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첨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만약 운이 좋아 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중도금도 모자랍니다.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도움을 받고 사는 존재가 아닐까요. 70% 정도는 담보대출을 받을 생각입니다. - <애쿠니 편> 본문 127쪽 중에서

    가오리씨, 70%, 그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물론 기적을 믿는 것은 저의 신조이기도 하고, 일종의 삶의 진리라고도 생각합니다. 기적을 믿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던지기 이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모든 것이 내 손을 떠나도 좋은가'라고 말입니다. 만약 당신의 대답이 '네'라면, 나는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대상이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Pan-Kyo'를 믿으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제2금융권으로 가서 제 소개를 받고 왔다고 말씀하십시오. 그 곳에 당신을 잡아끄는 누군가가 있을 것입니다. - <코엘로 편>본문 131쪽 중에서



    파울로 코엘로 (Paulo Coelo) - 1947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인 부동산 중개업자 협회인(IRE) 고문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저술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이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11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술을 다룬 <연금술>, 열망에 대한 찬사를 표현한 <오 자히르>, 투자 실패경험을 담담한 어조로 들려주는 <한강에서 나는 울었네> 등이 있다.

    <연금술>을 발표할 무렵, 허무주의와 신비주의에 몰입해 속칭 '대박'을 노리는 큰손답지 않은 면모를 보였으나, 이후 한국에서의 투자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연이은 실패를 경험했다. 도곡동 넥슬, 역삼동 아임파크에 무리한 수를 두어, 이자가 비싸기로 잘 알려져있는 제1금융권에서 한도대출을 받은 것이 큰 이유였다. 인세로 살아가는 지난 6개월간, 신중한 투자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애쿠니 가오리 (重國香織) - 집값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경에서 태어났다.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 3대 여류 경제학자로 불리고 있다. 전공은 거시경제이지만, 계속되는 불황 때문에 미시경제로 도중 선회했다. 그녀가 쓴 경제학 저서에는 하나같이 서정성이 듬뿍 묻어난다. 어쩌면 너무나 속되게 보일 수도 있는 고리대금업, 카드깡과 같은 주제도 일단 그녀의 손을 거치면 수채화처럼 아름답게만 들린다.

    그간 발표한 저서는 일본과 경제상황이 비슷한 한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반짝반짝 빛나는 내 돈>, 전설적인 1995년 9월 1일의 '일본증시대폭락'을 섬뜩하리만치 생생히 묘사한 <낙하하는 저녁>, 미국 부동산 투자노하우를 담은 <호텔 선인장>, 정부경매매물 구입경험을 담은 <도쿄타워> 등이 있다. <왜샀어, 의자>에 수록된 단편을 통해 그녀의 철저한 검약정신을 엿볼 수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 <한강에서 나는 울었네> 이후, 솔직히 한국에 관련된 투자상품이라면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세는 한국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생각까지 미치자 나는 한시도 한 곳에 머물러 있을 수 없었다. 일단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을 청산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공사판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구슬땀을 흘렸다. 밀린 인세를 받기 위해 출판사 직원 집 앞으로 찾아가기도 했다. <연금술> 무렵이었다면 당연히 11부 이자를 빌려 막았을 것이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한국은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 파울로 코엘로 (옮긴이)

        

    파울로 코엘로 편

    자신만의 주택을 찾아 길을 나서라
    길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
    걷지 말고 춤추듯 투자하라
    무작정 (돈을) 걸지 말고 자신의 내부를 응시하라
    결정은 11분이면 충분하다
    원하고 또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애쿠니 가오리 편

    투자는 하는 것이 아니라, 빠져드는 거야
    같은 장소에서 우리는 전혀 다른 전략을 생각하고 있다
    상대를 믿는다는 건 무모한 일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을 생각하며
    투기도 관철하면 마지막에는 투자
    결과를 기다리는 건 힘들지만, 기다리지 않는 시간보다 훨씬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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