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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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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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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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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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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135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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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바로가기broomtree  2010-12-06 22:53
사람의 근간이 되는 사고에 영양이 되는 책을 출판해줘 고맙습니다.
책이 곧 양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데 좋은 양식을 생산해주는 고마운 농부들이시죠.
힘내시고 더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서재바로가기니나  2010-12-06 12:56
문학과 지성사 대표적인 출판사이지만 경영난에 힘듦을 전해 듣고 가슴아팠습니다. 저의 작은 응원을 보탭니다. 돌베개, 동녁의 현대사 관련 책들을 읽으면 현실에 아파했던 20대가 떠오릅니다.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출판사죠. 인물과 사상. 한때는 매호 사서 읽고 선배들과 토론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여전히 대표적인 강준만 선생님의 글. 마지막으로 석사논문을 쓸 때 어느 곳에도 없던 이범선 전집이 있어 고마웠던 사계절 출판사. 나중에 박사학위까지 마치면 이범선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꼭 엮어보고 싶었던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계절 출판사에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인문사회과학 출판사들의 존재만으로도 학인들에게는 큰 위안이 됩니다.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서재바로가기토닥토닥  2010-12-04 02:19
당대 응원합니다. 얼마전에는 조레스의 평전을 샀습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잊혀질 법한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기존 거대 담론에서 다뤄지지 않는 것들을 다루는 섬세함이 좋습니다.
 
서재바로가기  2010-12-03 15:57
철수와영희!! 뜨인돌!! 망하지말고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꼭!!!
 
서재바로가기레메디오스  2010-12-03 10:58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중심이다!라는 것은 르네상스 시대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가까이에는 스티브 잡스도 인문학과 기술 그 중간지점에 애플과 아이폰이 있음을 얘기했고, 경영학의 귀재 피터드러커 역시 경영학도 궁극적으로 인문학임을 강조했던 것이 늘 잊혀지지 않습니다. 좀 더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시카고대의 명성이 쌓아진 것 역시 그 핵심은 인문학의 꽃인 원전읽기에 있었던 것으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시대가 괴이하야 간혹 공학과 의학이 전부인양 찬양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들이 그런 찬양을 나눌 수 있는 근본과 배경에는 역시 인문학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숟가락이 국을 매일 만나도 그 맛을 모르는 법! 인문학이 누군가의 혀와 머리 그리고 가슴까지 진정으로 채워주기 위해서는 현실문제에서도 역시 무언가를 제시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울러 <희망의 인문학>과 그 출판사 이매진을 응원합니다~! 좋은책에는 반드시 그 책을 씨앗을 뿌리고 만들기위한 출판사가 함께 있는 법이지요~ 앞으로도 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작지만 큰 인문학 책들에 대한 배려와 응원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문학자! 와 인문학 서적의 저자~! 그 씨앗을 부려주시는 인문학 출판사! 모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꾸벅~! -송준- 2010.12.3 10;58 나눔-
 
서재바로가기햇살바다  2010-12-02 17:16
'인사회'라는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네요. 30년간의 모임...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 굳건히 지켜줘서 고맙네요 인사회. 인문사회과학분야의 발전을 위해 계속 계속 힘내주실거죠?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책들도 꾸준히 열심히 읽을게요~'인사회'화이팅이예요.^^
 
서재바로가기newosj  2010-12-02 04:49
세상은 내가 아는 것만큼 보입니다. 자신의 이해를 폭을 넘어가게 되면 오히려 인간은 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안다면 당당하게 맞서고 오히려 그것을 올바른 모습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인문학이 바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넓게 열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지는 않아도 자신들도 모르게 그들을 단단하게 키우고 버팃목이 될 수 있는... 이런 존재가 있다는 것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서재바로가기아나르코  2010-12-02 01:56
아시안게임 야구경기를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예상보다 쉽게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얼핏보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한데, 실제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이 과연 무엇때문일까 생각해봤습니다. 그 결론은 ‘기본’에 있더군요. 우리나라 출판계에 있어서는 인문사회과학이 그 ‘기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탄탄한 기본이 묵묵히 받쳐줄 때 우리 인간과 우리의 사회가 더 크게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리를 힘차게 받쳐주는 출판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그 어느 분야보다도 반짝반짝 빛나는 출판사가 될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서재바로가기rome2100  2010-12-01 23:05
세상을 바로 보기위해서 인문사회도서들은 꼭 읽어야합니다.
인문사회과학출판사들은 세상을 바로 보기위한 창문입니다.
 
서재바로가기shantal  2010-12-01 22:39
궁리는 역사 강의를 들으면서, 현암사는 흥미 위주의 책을 접하면서 책장을 기웃거리게 한 책들입니다. 이 출판사 이름이 박힌 책이 먼 훗날에도 인문사회과학의 작지만 큰 등불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 출판사 덕분에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있으리라 믿습니다.
 
서재바로가기툴툴  2010-12-01 16:22
88만원세대 20대와10대가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자신들을 짓누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나면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일테니까요.그러면 어디로 가야할지도 생각해 보겠죠. 씩씩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나아가길 바래요.
 
서재바로가기조수아  2010-12-01 15:19
혼자하는 공부가 진정한 공부라고 하죠. 요즘 뒤늦게 공부하는 맛을 알아버린 30대입니다. 인문사회과학 출판사가 없었다면 이런 시도조차 하지 못했겠죠. 언제나 책을 읽고 싶게 하고, 좋은 책을 출판해주신 출판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화이팅!^^
 
서재바로가기mesuper  2010-12-01 14:19
시절이 하수상할수록 국민들이 경제 경영 처세술 보다 인문과학도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렵더라도 국민의 읽을 권리를 지켜나가고 있는 인문사회과학출판사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재바로가기jahir  2010-12-01 12:59
기술부터 예능.
참 여러 분야를 직업으로 전전하는 저로서는 전문가들이 넘치고 치이는 세상에서 그나마 일하는 재미를 느끼며 버틸수 있는건 '인문학'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욕심없이 닥치는대로 읽던 20대의 인문학.
계획만 읽던 30대의 인문학.

돌베개, 풀빛, 동녘, 까치, 당대 그리고 문지.
여전히 비루한 내 정신세계보다 서너배는 훌륭한 책장의 중요한 몇군데에 보이는 출판사들이네요.
 
서재바로가기realzero67  2010-12-01 12:44
너무 고맙습니다. 이 세상의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드러나게 해 주는 그런 책들을 많이 많이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사회과학 출판사 화이팅!
 
서재바로가기realzero67  2010-12-01 12:43
너무 고맙습니다. 이 세상의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드러나게 해 주는 그런 책들을 많이 많이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사회과학 출판사 화이팅!
 
서재바로가기realzero67  2010-12-01 12:41
너무 고맙습니다. 이 세상의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드러나게 해 주는 그런 책들을 많이 많이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사회과학 출판사 화이팅!
 
서재바로가기보보  2010-12-01 03:24
인문사회과학서적을 찾아 일기 힘들었던 시절부터 꾸준히 좋은 책들을 우리에세 선물해준 풀빛,역비,까치,사계절,한길사...그 시절엔 사회과학서적중에서는 물어물어 찾아 읽어야했던 책들이 많았어요,교내서점에서는 안 팔고,학교 앞에 있는 특정서점?에서만 사서 볼 수 있던 시절.그래서 책이 더 고팠고 더 감동받고 그랬던 것 같아요,그 때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던 용감했던 출판사들 ,이젠 어엿한 중견출판사로 자란 모습이 괜히 대견스러워지기까지하네요.앞으로도 이렇게 곁에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서재바로가기franceda  2010-12-01 01:37
인문학에는 나무의 숨이 그대로 있습니다. 우리는 그 숨을 따라 호흡하고, 느끼고, 부비다보면 새로운 우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다양한 행성들을 만나면서 마음에 들어있는 씨앗들이 자라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쑥쑥 자라나는 가지마다 분명한 이유를 만들어주고 푸릉푸릉한 잎들이 돋아 나게 해줍니다. 지금 손에 쥔 인문학 도서에서 진정성 가득한 나무결이 느껴집니다.
 
서재바로가기soogi  2010-12-01 00:12
올해엔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인문학강의도 들어봤네요! 접하면 접할수록 알고 싶은게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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