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 전자책
    8,4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최근 1주 89.3%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2,953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양장본
  • 168쪽
  • 133*195mm
  • 300g
  • ISBN : 9788960902381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줌파 라히리 첫 산문집"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으로 오헨리 문학상과 펜/헤밍웨이상, 그리고 퓰리처상까지 수상한 유명 미국 작가 줌파 라히리가 모국어인 영어가 아닌 이탈리아어로 생애 첫 산문집을 펴냈다.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영어를 두고 왜 대화도 글쓰기도 익숙지 않은 이탈리아어로 작품을 썼을까?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에 작가의 답이 있다.

라히리는 창작에 있어서 안정감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자유롭고 친숙한 영어를 버리고, 불완전하고 제한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변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표현 수단으로써 이탈리아어를 선택했던 것이다. 책에는 이탈리아어에 대한 갈망, 배움의 열정과 과정을 자신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탈리아어와의 첫 만남부터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까지의 여정은 작가와 이탈리아어의 관계 말고도, 작가가 왜 글을 쓰는지, 작가에게 언어와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지 좀 더 깊이 있는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