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나를 흔든 시 한 줄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 마일리지
    6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일 출고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764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씨티, 삼성
    * 2~7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국민
    * 2~8개월 무이자 : 하나, 농협, 비씨, 우리(BC아님)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나를 흔든 시 한 줄 - 아프고 외로웠던 나를 지탱해준 청춘의 문장들
  • 10,800원 (10%, 1,2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우리 시대 대표 명사 55인이 뽑은 '청춘의 문장들'"
<나를 흔든 시 한 줄>은 2014년부터 중앙일보 오피니언 면을 통해 매주 두 차례 독자들을 찾아간 코너다. 고은 시인이 첫 주자로 나서 '시 한 줄'의 문을 열었고, 그 뒤를 이어 사회 각계 인사들이 아프고 외로울 때마다 마음에 새겨 힘을 얻곤 했던 시 한 편씩을 소개해왔다. 1년여에 걸쳐 100여 명의 인물이 들려준 청춘의 문장들과 그 사연들 중 55명의 원고를 묶어 한 권에 담았다.

이십 대를 1970년대 유신시대와 함께 보낸 정호승 시인은 어떻게 살아야 올바로 사는 것일까 고민하던 그 시절에 김수영 시인의 '눈'을 만나 상처를 치유받고 인생의 분명한 가르침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박원순 시장은 검사,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갈 때마다 최영미 시인의 '선운사에서'를 떠올렸고, 김용택 시인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로 지친 일상에서 힘을 얻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고은, 이해인, 박경철, 김훈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명사들은 힘들고 외로웠던 시절을 시를 통해 어떻게 견뎌왔는지를 진심을 담아 들려준다. 간결하지만 힘이 있는 '인생의 시 한 줄'을 읽으며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