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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 1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은이), 이화연송은주 (옮긴이) | 민음사 | 2004-01-25 | 원제 Middlesex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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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출간된 전자책이 없습니다.
반양장본 | 398쪽 | 152*223mm (A5신) | 557g | ISBN : 978893748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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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처럼 이어진 운명-유전자의 끈"
"나는 두 번 태어났다. 처음엔 여자아이로, 유난히도 맑았던 1960년 1월의 어느 날 디트로이트에서. 그리고 사춘기로 접어든 1974년 8월, 미시간 주 피터스키 근교의 한 응급실에서 남자아이로 다시 한 번 태어났다."

2003년 퓰리처상 픽션부문 수상작인 <미들섹스>의 첫머리이다. 소설은 단숨에 본론으로 들어간다. 여기 양성을 한몸에 지니고 태어난 한 소녀/소년이 있다. 칼리오페/칼, 두 개의 이름을 지니게 될 이 아이.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다섯 번째 염색체의 열성 돌연변이) 특별한 삶을 살게 되는 그/그녀의 내력-가족사가 실타래처럼 길게 풀려나간다.

'5알파환원효소결핍증후군인 양성인간'이 태어나는데 어떤 과정이 필요했을까? 1920년대 그리스 산골마을에 사는 두 남매 데스데모나와 레프티는 서로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터키가 그리스를 침공해오고 화재와 폭동, 대학살의 와중에 단 둘뿐인 남매는 결혼을 약속하고 미국으로 건너온다.

둘은 무사히 디트로이트에 정착해 노동자 계급을 거쳐 중산층 사회에 편입한다. 세월은 잘도 흘러 건강한 남매가 태어나고, 그들의 아들 밀턴은 사촌 테시와 사랑에 빠져 결혼, 이 소설의 주인공인 칼리오페를 낳게 된다. 거듭되는 근친결혼. 가족의 어두운 비밀. 그것을 응축한 존재가 바로 '칼리'인 것이다.

결국 이 소설은 3대, 어쩌면 그 이상의 시간에 걸친 유전자의 여행이다. 그리스 운명비극처럼 탄생 이전에 결정된 개인의 비극. 양성인간, 근친결혼, 소수민족의 삶, 섹스와 젠더의 문제,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 결코 가볍지 않은 소재들을 담은 소설이지만, 작가는 노래하듯 유창하고 또 쉽게 한 그리스 가족의 이민사 속에 이를 녹여낸다. 금주법, 인종차별, 자동차산업의 흥망성쇠 등 미국 근대사의 일단도 엿볼 수 있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일 수 있는 소재를 놀라울 정도로 담담하게, 아무렇지도 않은양 술술 풀어나가는 재능이 빼어나다. 무엇보다 풍성하고 아주 재미있게 읽히는 내러티브가 큰 매력이며, 비틀린 운명을 그리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이는 맺음 역시 훌륭하다. 처음 소개되는 작가 '제프리 유제니디스'의 이름을 기억해두자.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박하영(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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