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면 귀가 자동으로 접히는' 아이 옆집에, '누구의 말이든 다 들어주는' 수상한 마녀가 이사 온다. 성난 코뿔소처럼 화난 아주머니도, 늘 투덜거리던 아저씨도 마녀의 집에 다녀온 뒤에는 순한 양이 되어 돌아온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이는 옆집 마녀가 점점 궁금해지고, 마침내 어떤 계기로 마녀의 집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날 이후부터 아이의 일상에는 조금씩 변화가 깃든다.
허은미 작가와 소복이 작가가 조화롭게 빚어낸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아이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마녀의 만남을 통해 '경청'의 중요성과 방법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귀를 열지만, 잘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연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일이 얼마나 깊은 위로가 되는지, 곁에 머물며 들어주는 태도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작은 책은 분명하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