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유리찻잔 · 찻주전자 (올해의 책 후보 포함 국내도서 3만 5천원 이상)
  •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원 (10%, 1,750원 할인)
  • 마일리지
    87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311
    양탄자배송
    지금 주문하면 12월 5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3,55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삼성, 신한, 국민, 비씨, 우리(BC아님), 현대
    * 2~8개월 무이자 : 하나, 농협

    ※ 전월대비 변경사항 : 비씨,우리,국민,현대 2~7개월 > 2~3개월 / 롯데 2~4개월 > 중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첫 책, 어슐러 르 귄 추천"
“가장 남성적인 SF를 쓰는 작가"로 불린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작가의 이름과 문체, 소설 속 생생한 군대 이야기와 여성을 향한 욕망이 이를 뒷받침했다. 10년간 얼굴 없는 작가로 활동해오던 그가 61세의 여성 작가임이 밝혀졌을 때 SF 문학계는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이 '팁트리 쇼크'는 하나의 '사건'이 되어 절대 그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작가의 성별을 바꾸어 보았을 때 그의 소설은 전혀 다른 것들을 담고 있었고, 이는 문학이 그동안 어떤 견고한 고정관념 속에서 쓰이고 읽혀 왔는지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내보인 책이 1973년 출간 당시 초판본 일러스트를 담은 표지와 함께 도착했다. 작가가 남성을 암시하는 필명을 통해 세상에 꼭 외쳐야만 했던, 글로 터뜨리지 않았다면 흘러넘쳐 스스로 폭발했을 강렬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작가로서의 여성과 여성으로서의 작가에 관한 모든 이론을 뒤흔들었을 뿐 아니라, 작가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우리의 어떤 가정들에 의문을 품도록 만들었다.”라고 말하며 어슐러 르 귄이, "시대를 뛰어넘어 현대 인류의 가려움을 벅벅 긁어주는 작가의 힘이 더없이 즐겁고 통쾌하다."라고 천선란 작가가 추천하며 함께 읽은 책이다.
- 소설 MD 권벼리 (2022.08.30)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