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AK47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아크릴 자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2,000원 할인)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최근 1주 100.0%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국방/군사학 주간 2위, 역사 top10 2주|
Sales Point : 4,965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12개월 무이자 : 신한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
  • 18,000원 (10%, 2,0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새로운 세계사를 열어갈 무기?"
‘AK47’은 1947년형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을 일컫는 약칭이다(칼라시니코프는 이 무기의 설계자 이름이다.). 세상에 나온 지 70년이 넘어가는 이 총은 온갖 첨단무기가 가득한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무기로 꼽힌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이 무기의 수효는 대략 9000만에서 1억 개, 대략 사람 77명당 한 개꼴이다. 한때는 총 한 자루 값이 닭 한 마리 값과 같아서 ‘치킨건’이라고도 불렸다는 AK47은 어쩌다 전설의 무기가 되었을까.

때는 2차 세계대전, 군에 징집된 칼리시니코프는 전선에서 부상을 당했고, 이후 독일군을 조국 소련에서 몰아내는 무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AK47은 그의 다짐을 훌쩍 넘어 베트남전쟁, 르완다, 베네수엘라 등등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소련의 침공을 막으려 미국이 제공한 이 무기가 처음에는 기대대로 활약했다가 훗날 알카에다의 손으로 넘어가 미국을 겨냥하는 예상 못한 결론에 이르기도 했다.

AK47은 무기공학적으로는 안전하고 튼튼하며 어떤 기후에서든 제대로 작동하는 장점을 갖춘 데다, 소련이 해외에 영향력을 끼치려 설계도면을 무료로 전한 터라 빠른 시간 안에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맞으며, 20세기 후반을 거쳐 오늘날까지 세계사 곳곳에 흔적과 상처를 남기고 있다. 이를 멈추고 어루만져 치유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부터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이 무기가 전쟁의 얼굴을 바꾸었다고 평가받듯, 이 무기의 역사 또한 새로운 세계사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역사 MD 박태근 (2019.07.19)
카드리뷰
카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