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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온다
늑대그림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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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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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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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양장본
  • 384쪽
  • 140*210mm
  • 500g
  • ISBN : 9788963722986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서로 다른 생명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
늑대는 익숙한 동물이다. 개와 비슷한 데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러 이야기에 숱하게 등장한 터라 울음소리와 습성도 널리 알려진 편이다. 그런데 막상 늑대를 직접 보기란 쉽지 않다. 한반도 남녘에 사는 이라면 대다수가 야생에서 늑대를 만나지 못했을 게 분명하다. 이미 멸종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늑대를 직접 마주할 수 있을까. 10대 때부터 늑대와의 만남을 꿈꿔온 포유류 전문가 최현명의 발길은 어느새 네이멍구의 야생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2002년부터 최근까지 몽골의 초원과 파미르 고원을 아우르는 늑대의 땅을 찾아 헤맸다. 20여 년 동안 마흔 번 가까이 다녀왔고 꿈꾸던 늑대와의 만남도 여러 차례 경험했다. 이 책은 그 첫 여행의 기록으로 더듬더듬 늑대의 생태에 다가가 조심스레 늑대와 서로를 나누고 결국에는 더욱 깊이 늑대에 빠져버린 시간을 담았다. 무엇보다 늑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궁금함에서 늑대가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돌아봄으로 이어지는 시선의 흐름이 마음에 남는다. 너무나 간절했고, 드디어 눈빛이 마주칠 거리에 섰지만, 어쩔 수 없이 다른 존재라 더는 다가갈 수 없는 새로운 간절함. 서로 다른 생명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찬찬히 짚어보게 하는 이야기다.
- 과학 MD 박태근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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