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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사월
이스마일 카다레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 문학동네 | 2006-11-07 | 원제 Avril brise'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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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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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출간된 전자책이 없습니다.
양장본 | 334쪽 | 136*195mm | 468g | ISBN : 978895460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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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사월>은 참 기묘한 분위기를 품은 소설이다. 근대, 또는 현대이면서도 고대의 분위기가 나는가 하면, 알바니아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보편적이고 모호한 장소--마치 신화나 전설의 무대가 되는 듯한--인 것처럼 느껴진다. 거기에, 판타지적인 소재일 법한 피와 복수의 관습법 '카눈'은 무대를 더욱 몽환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카눈'은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의 전반적인 심상을 지배한다. 이것은 <죽은 군대의 장군> 같은 이전의 카다레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그로테스크한 죽음의 모습이다. 관습법과 죽음의 이미지가 지배하긴 하지만 피와 복수라는 말이 으레 상징하는 듯한 모습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차분하고 잔잔한, 곱게 죽음을 받아들이거나 체념하며 맞아들이는 다분히 우울한 감성들이 짙게 깔려 있다.

이 책을 줄거리나 소재만으로 말한다는 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과 같다. <부서진 사월>에서 중요한 건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가다 보면 글의 언저리가 어디쯤 닿아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임지호(199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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