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레스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1,400원 할인)
  • 마일리지
    7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 311
    양탄자배송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2,486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2~6개월 무이자 : 삼성
    * 2~7개월 무이자 : 우리(BC아님), 국민, 비씨, 신한, 현대
    * 2~8개월 무이자 : 하나,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레스 - 앤드루 숀 그리어 장편소설
  • 12,600원 (10%, 1,4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2018 퓰리처상 픽션 부문 수상작"
인생에서 되는 일이 없는 무명 작가 '레스'. 쉰 살 생일을 앞두고 삶도 사랑도 꼬여간다. 발단은 9년간 함께 했던 전 연인의 청첩장. 결혼식에 가지 않기 위해 핑계를 쥐어짜던 레스는 충동적으로 세계 문학 기행을 떠나기로 한다. 뉴욕의 작가 인터뷰, 멕시코의 문학 컨퍼런스, 이탈리아의 문학상 시상식, 독일의 계절학기 수업에서 일본 요리 탐방 기사까지. 즐거워야 마땅할 일정이지만, 레스의 운명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뉴욕의 행사 관계자는 레스에게 “당신은 누구야?”라고 소리치고, 멕시코에서는 애써 잊은 과거의 그림자를 맞닥뜨린다. 좌충우돌 연달아 발생하는 해프닝에 레스는 영영 외롭고 쓸쓸히 늙어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사로잡히는데…

'나이 듦과 사랑의 본질에 관한 경쾌한 소설'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2018년 퓰리처상 픽션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늙어감과 외로움, 창작의 고통과 자기연민으로 고민하는 중년의 주인공을 통해, 신랄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진다. 각종 사건과 사고로 점철된 레스의 여정은 처절하지만, 잃어버렸던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독과 불안, 그리고 그 가운데서 반짝이는 찰나의 행복들에 미소짓게 되는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 소설 MD 권벼리 (2019.04.12)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