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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먼로 손거울(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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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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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먼로의 유일한 장편소설"
캐나다 작은 마을, 호기심과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델 조던은 주변 여성들의 삶을 주의깊게 관찰한다. 백과사전 판매원인 엄마는 '여자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충고를 건넨다. 반대편에는 남자와 여자의 일은 분명히 다르다고 믿으며, 남자의 그늘에 사는 것을 편안히 여기는 대고모들의 삶이 있다. 자라면서 델의 주위에는 여러 스펙트럼의 여성들이 등장한다. 친구 나오미가 공장에 취직해 결혼을 준비하며 계속해서 삶의 다음 단계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델은 자신이 '평범한 삶'을 거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앨리스 먼로의 유일한 장편소설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여성'의 삶을 섬세한 시선으로 응시한다. 1940년대 시골 마을에서 작가를 꿈꿨던 먼로의 자전적인 경험이 소설에 녹아들어 있다. "내가 내 삶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소설을 쓰는 것"이라 고백하며 오로지 자기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한 발을 내디디는 델의 모습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 소설 MD 권벼리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