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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뇌가 아니다 - 칸트, 다윈, 프로이트, 신경과학을 횡단하는 21세기를 위한 정신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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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뇌과학이 밝히지 못할 ‘나’"
인간이 인간을 궁금해하는 질문은 늘 같았으나, 해답을 찾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흥미로운 점은, 인간이 찾아낸 새로운 해법이 인간 자신의 의미를 뒤바꾼다는 데 있다. 물론 진실에 다가서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후에 벌어질 일을 괘념치 않으니, 밝혀진 진실이라면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겠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은 무엇이고, 오래도록 인간 존엄의 근거로 여겨온 '자유의지'는 여전히 진실한 걸까.

최근 몇십 년 동안 이어진 뇌과학와 신경과학의 발전으로, 이런 질문에 답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게 되었다. 마치 더는 물을 필요도 없을 듯 빈틈없는 정답으로 보일 정도다. 그런데 아직 이 물음은 유효하다고, 더불어 뇌과학과 신경과학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 여지가 있고, 그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근거라고 주장하는 철학자가 드디어 나타났다. 독일 철학계의 신성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인간의 본질과 자유를 규명하는 도전에 나선 것이다. 칸트, 다윈, 프로이트, 신경과학을 아우르는 철학 논쟁이 오랜만에 사유의 회로에 불길을 당긴다.
- 인문 MD 박태근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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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일에서 가장 촉망받는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내놓은 도발적인 철학서이다. 칸트, 다윈, 프로이트, 신경과학을 넘나들며 정신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다양한 비유와 독창적인 생각 실험, 위트를 버무려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 놓았다.

<철학자들은 자신들의 연구가 우리의 인간상에 대해서 함축하는 바를 대중에게 최대한 많이 알릴 의무가 있다>는 발언에서 보듯, 저자는 전문 용어를 자제하고 미드, SF 영화, 불상, 뱀, 고양이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대상들을 동원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높인다.

그럼에도 이 책이 다루는 문제의식들은 결코 만만치 않다. 전작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가 유물론적 세계관(오직 물질적 대상들만 존재한다는 주장)의 허상을 무너뜨렸다면, 이 책은 인간의 정신, 다시 말해 생각하고 느끼며, 정치, 경제, 예술 활동 영위하는 정신적인 생물인 인간 그 자체를 다룬다.
목차
책속에서
첫문장
정신 철학은 당연히 정신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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