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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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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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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 작가 목수정과 딸 칼리의 프랑스 공교육 체험기"
재불 작가 목수정이 딸 칼리를 키우며 경험한 프랑스의 공교육 시스템과 교육 철학을 이야기한다. 2년 동안 구구단을 외우는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기도 하고, 참고서를 샀다가 선생님으로부터 '그 책을 불태워버리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던 한국 엄마 목수정. 13살, 어느새 중학교 2학년이 된 딸 칼리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했다.

'일단 낳으시면 아이는 나라가 같이 키웁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개입하는 정부 시스템,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중심이 되는 가정 분위기, 등수도 경쟁도 없는 학교, 그 속에서 경쟁 대신 연대를, 정답 대신 자기만의 생각을 키워나가는 아이들.

소프트파워 1위의 나라, 엄마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니는 나라라면 분명 한 번쯤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목수정은 이 책에서 프랑스 공교육의 모습을 비추며 우리가 교육을 통해 길러내고자 하는 인간상을 다시 묻는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아이들을 교육하는가.
- 좋은부모 MD 강미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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