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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우리는 이 도시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제목 <어디서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들으면 어떤 대답이 떠오를까. 어떤 이들은 아파트냐 단독주택이냐 전원주택이냐를 떠올릴 테고, 어떤 이들은 자가냐 전세냐 월세냐를 떠올릴 테고, 또 어떤 이들은 강남이냐 강북이냐 신도시냐를 떠올릴 터, 그런데 이런 선택지와 답변은 각자의 형편과 여력과 전망에 따라 이미 결정된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앞선 질문이 향하는 방향은 ‘결정된 어디서’가 아니라 ‘가능한 어떻게’에 가깝다 하겠다.

전작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인간의 욕망이 도시에 어떻게 반영되고, 그 도시가 다시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깊이 궁리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도시의 밑그림을 제안한 건축학자 유현준. 이번에는 생활과 건축의 관계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찾아내 보여주고, 이렇게 밀접하게 연관을 맺는데 이참에 제대로 바꾸고 싶지 않은지 되묻는다.

읽다 보면 바꾸고 싶다, 바꿔야 한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떠오르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막막해지는데, 친절하게도 그간 고민한 결과를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이제 상상을 현실로 만들 차례, 각자가 건축주이자 건축가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공공 건축물이 만들어지고 도시에 도로가 깔리기 때문이다." 사유에서 공유로, 소유에서 사용으로 건축의 의미가 바뀌니, 삶도 덩달아 화목하고 풍성해질 게 분명하다.
- 인문 MD 박태근 (2018.06.01)
북트레일러




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380쪽
  • 152*210mm
  • 539g
  • ISBN : 9788932473802
주제 분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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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특별 선물! 알라딘 책베개 2019 Edition!
책소개
베스트셀러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건축과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했던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신작.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의 방향성에 맞추어 스스로 살 곳을 변화시켜 갈 수 있도록 건축과 공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삶의 결이 깃든 좋은 터전을 제안한다.

<어디서 살 것인가>는 어느 동네, 어느 아파트, 어떤 평수로 이사할 것이냐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전작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도시와 우리의 모습에 “왜”라는 질문을 던졌던 저자는 이 책에서 “어디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나갈 도시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어디서’는 ‘어떤 공간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라는 자문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냐가 아닌, 어떤 공간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며 서로의 색깔을 나눌 수 있는 곳,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에 부합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목차

여는 글 | 다양한 생각이 멸종되는 사회

1장 양계장에서는 독수리가 나오지 않는다
학교 건축은 교도소다 | 학교 종이 땡땡땡 | 지식은 책에서, 지혜는 자연에서 | 축구와 공부 | 스머프 마을 같은 학교 | 건물은 낮게, 천장은 높게 | 바뀌지 않는 학교 건축 | 새로운 학교 건축이 미래다

2장 밥상머리 사옥과 라디오 스타
잡스의 차고 | 천재를 키우는 공간 | 어떤 사옥이 바람직한가 | 고층형 사옥 | 밥상머리 사옥 | 수평적 사옥 | 애플 사옥의 장단점 | 라디오 스타 건축 | 경계의 모호성 | 시대정신과 건축 공간

3장 힙합 가수가 후드티를 입는 이유
쥐 이야기 | 1인 가구가 사는 도시 | 뉴요커가 좁은 집에 살아도 되는 이유 | 중력의 법칙과 공원의 거리 | 우울한데 엘리베이터나 탈까? | 보행 친화적 서울 만들기 | 도시의 공생활과 사생활 | 모텔 대실 | 힙합 가수가 후드티를 입는 이유 | 화장실 개수 | 중학생과 편의점 | 툇마루 계단실 | 1인 가구와 단기 임대 주거

4장 쇼핑몰에는 왜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는가
도시와 익명성 | 공공의 적, 상가 건물 | 쇼핑몰에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는 이유 | 다도해 같은 도시 | ‘배달의 민족’이 바꾸는 도시 | 점 대신 선으로 | 핫플레이스의 변천과 스마트폰 | 사람 중심의 공간, 골목길 | 교통수단과 도로망 크기 | 풍경의 변화와 걷기의 즐거움 | 골목길은 갯벌이다 | 순진한 생각은 버려라

5장 더하기와 빼기, 건축의 오묘한 방정식
건축물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 진화의 몸부림 | 부활하는 건축 자재 | 제약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건축 | 건축의 대화 | 재즈와 리모델링

6장 파라오와 진시황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로마는 천 년 이상 지속됐는데 몽골제국은 150년 만에 망한 까닭은 | 고인돌은 왜 지었을까 |
로마의 벽돌과 그 이후 | 모아이 석상과 부르즈 할리파 | 낭비가 과시다 | 피라미드와 원자폭탄 | 권력의 위치에너지 | 위치에너지와 주가 총액 | 헤어스타일과 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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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문장
우리나라 국민의 60퍼센트는 똑같이 생긴 아파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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