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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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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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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설을 기다려 왔다!"
참 오래 기다렸다. 그 많은 책 중에 무엇을 읽어야 할 지 갈피를 못 잡고 있거나 4차 산업혁명이 아직도 아리송한 사람들을 위해 한 권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시중에 비슷한 유형의 책은 꽤 나와있으나, 문제는 누가 정리를 했느냐다. 아주 쉬워야 함은 물론이다. 대표 강사 최진기의 등장은 그래서 더 반갑다. 평소 수많은 강연을 통해 사회와 경제의 최신 이슈들을 맛깔스러운 어투로 친절히 설명해냈던 그다. 주제를 불문하고 강사가 아닌 저자 최진기를 기다렸던 독자도 꽤 있을 터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위해 꼭 세계적 석학이나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찾을 필요는 없다. 나무와 숲의 비유처럼, 최진기 같은 '외부자'가 오히려 현장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는 이 책에서 4차 산업혁명을 처음 대하는 독자들도 알기 쉽도록 그 핵심을 조목조목 짚어 준다. 또 기술과 현상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이면과 너머의 희미한 미래를 포착하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친절하면서도 깊이를 놓치지 않은 이 책은 대중 경제 교양서로 손색이 없다.
- 경영 MD 홍성원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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