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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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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지구인이여, 우주적으로 보라"
망원경이 발명되기도 전에 살았던 지구인은 하늘을 종종 올려다보며 삶에 도움이 되는 이치를 알아내려 노력했다. 그보다도 앞서 살았던 지구인은 하늘의 조화에 놀라며 그 변화에 어울려 살아가려 애썼다.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늘, 즉 우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축적한 오늘날 지구인은 하늘을 올려다 볼 겨를도 없이 지구에서의 삶을 유지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 책의 제목은 <날마다 천체물리>지만, 저자는 소박하게 "날마다는 무리일지 몰라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만이라도 진면목을 아직 드려내지 않은 우주적 진실들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면 어떨"지 제안한다. 오늘날 지구인은 자신이 우주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고, 모두의 생명이 우주의 탄생에서 시작되었다는 진리에 공감하기에는, 아는 게 너무 많고 사는 게 너무 바쁘기 때문이겠다.

그럼에도 우주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우주적 시각'이다. 언뜻 보면 넓은 우주를 기준으로 지구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삶을 한 점 티끌에 불과하다 말하는 듯하지만, 그렇기에 넓고 넓은 우주에서 인류의 유일한 안식처인 지구는, 외롭고 위험천만한 우주에서 만난 한 명 한 명의 인류는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칼 세이건의 후계자로 불리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 <코스모스>에 이어 21세기 첫 과학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이 책은, 바쁜 인류를 우주로 초대하는 친절하고 애틋한, 무엇보다 짧은 초대장이다.
- 과학 MD 박태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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