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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19 부커상 수상작가 마거릿 애트우드 작가전
  • 종이책
    15,800원 14,220원 (마일리지790원)
  • 전자책정가
    1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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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순진한 소녀일까, 잔혹한 살인마일까"
1843년 7월, 토론토 근처 시골 마을에서 하인과 하녀가 공모해 집주인과 그의 정부였던 가정부를 살해한 사건이 일어난다. 잔혹성으로 유명해진 이 사건은 범인 중 한 명이 16세 소녀라는 점이 밝혀지며 더욱 더 논란이 커졌다. 이 소녀가 바로 캐나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이자 이 책의 주인공, 그레이스 마크스다.

실제 역사 속의 그레이스는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30년간 정신병원과 교도소를 오갔다고 한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사료를 기반으로 그레이스의 삶의 궤적을 좇으며 진실 게임을 시작한다. 가난과 술에 찌들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보낸 유년기. 도움을 준다 하여 믿었던 높은 분들은 무지한 그레이스를 속이고, 그녀는 재판에서 그들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술한다. 그러다 또 다른 높은 분들의 결정에 따라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그레이스가 자신의 입으로 사건을 서술하기를 바란 애트우드는 그녀가 자기 삶을 직접 회고하는 방식으로 소설을 전개하며 기록되지 않은 그레이스의 진짜 자아를 복원해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2017년 11월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로 방영 중이다.
- 소설 MD 권벼리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