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라곰
  • 정가
    14,800원
  • 판매가
    13,320원 (10%, 1,480원 할인)
  • 전자책
    10,4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7일 출고  
    최근 1주 91.0%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930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현대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2~7개월 무이자 : 신한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라곰 -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 13,320원 (10%, 1,48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양장본
  • 264쪽
  • 136*194mm
  • 450g
  • ISBN : 9788901219455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곰만 같아라"
스웨덴 사람들도 설명을 못한다는 라곰에는 정확한 정의가 없다. '꼭 맞는', '딱 적당한' 정도로 적당히 번역된다. 그런데 그 적당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적당히 잘라달라고 하면 너무 짧아진 머리에 당황할 지도 모른다. 적당히 소금 간을 했는데 음식이 짜다고 구박도 받는다. 이때 필요한 것이 라곰이다. 라곰은 각자의 적당함이 균형을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한다. 서로 만족하는 수준이 다른 상황 속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을 찾아내는 일인 것이다. 그렇다면 블랙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과 설탕 두 스푼을 넣는 사람이 함께 마셔야 할 '라곰 커피' 맛은 어때야 하는가? 설탕 한 스푼을 넣으면 될까?

라곰은 적당히 가운데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다. 평균, 중간, 중립과는 다르다. 라곰은 나와 너, 일과 삶, 욕망과 필요 사이의 균형잡기며, 적절한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다. 설탕 반 스푼을 넣었는데 각자 이 정도면 적절하다고 느꼈다면 그것이 바로 라곰이다. 라곰에 정답은 없다. 비우고 치우고 아무 것도 없는 방에서 살라는 미니멀 라이프보다 어려운 개념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힌트는 책 속에 가득하다. 이 책을 보면 '라곰의 나라' 스웨덴 사람들이 왜 행복한지, 왜 라곰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스웨덴 속담을 읊으며 행복에 한 발짝 다가가 본다. 라곰 애르 베스트(Lagom är, bäst), 라곰이 최고다.
- 경영 MD 홍성원 (2017.09.22)
카드리뷰
카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