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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나누는 그림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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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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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초등학생들이 나눈 우정의 기록"
아이들이 그린 그림엔 보는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자기 자신을 스스럼없이 내보이는 순수함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2011년부터 5년 동안 그림 편지를 주고 받았다. 글과 그림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평화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바다를 건너 한국과 일본을 오간 이 특별한 편지 교환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한국과 일본이 오랫동안 풀지 못하고 있는 역사적.정치적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편견 없이 서로를 받아들이는 교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출발점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각각 아이들을 가르쳐온 배성호 선생님과 요시다 히로하루 선생님이 뜻을 모았다.

한국와 일본의 아이들은 편지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서로 닮은 구석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재미있어 한다. 각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배우며 설레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친구가 되어 서로를 위하는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평화로운 미래를 만드는 시작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편지를 쓴 아이들도 읽는 우리들도 모두가 안다. 타인과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 경험인지, 그것을 시작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멋진 일들을 함께 해낼 수 있는지. 다음 세대를 위해 필요한 어른의 역할은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충분한지 모른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기적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래본다.
- 어린이 MD 이승혜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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