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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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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지식이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수많은 원천에서 인류에게 전수되었는지, 그 전달 수단이 수천 년 동안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지식을 가르치는 학교부터 경험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지식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서관, 백과사전과 정보 검색의 탄생, 인간의 지적 노동을 대신해주는 현대의 인공지능까지 앎에 대한 모든 것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2.

20세기 역사학에 혁명적인 업적을 남긴 마르크 블로크의 1940년 저작이다. 그는 자신이 직접 참전한 1940년 5월의 전투에서 독일에 패배한 직후, 피로와 절망과 싸우며 이 “이상한 패배”의 원인을 파헤친다. 이 책은 오늘날 제2차 세계대전 초에 프랑스가 독일에 패배한 원인을 가장 정확하고 심도 있게 분석한 글로 평가받고 있다.

3.
  • 역사의 오류를 읽는 방법 - 텍스트의 실수와 왜곡을 잡아내고 진실을 건지는 법 
  • 오항녕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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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쓰며, 역사가는 어떤 오류들을 범할까? 대표적인 조선사 연구자 오항녕 교수가 동서양의 문헌, 대중문화를 넘나들며 역사기록과 서술, 해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수와 왜곡을 다양한 사례와 비유로 설명한다.

4.

30만 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지난 5년간의 사회 변화 속에서 저자가 새롭게 찾은 역사의 쓸모를 소개한 글(‘위기를 극복해 온 인류의 생존법’)이 추가되어 23가지 통찰을 전한다.

5.

5년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