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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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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갓 지어 뜨끈한 밥과 제철 먹거리로 만든 반찬, 정성 어린 밥상으로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김외련의 음식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사시사철 내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철 따라 만들어 먹는 음식이 순서대로 수록되었다. 저자가 손수 그린 먹음직스러운 음식 수채화를 곁들였다.

2.

향신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요리의 맛과 향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다. 이 책은 그러한 향신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다룬 획기적인 가이드맵이다. 향신료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소개함은 물론, 90가지가 넘는 향신료의 각 특성을 ‘향신료 매트릭스’라는 저자만의 독자적인 분류 체계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3.

셰프이자 TV 진행자, 포토그래퍼인 저자 제임스 스트로브릿지는 독자들과 소금이 사랑 소금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한다. 소금 ‘한 꼬집’이 어느 정도인지,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소금에서 어떤 독특한 맛이 나는지 설명한다.

4.

산바람, 바닷바람이 키운 재료로 만든, 38가지 강릉 음식을 24명의 토박이 강릉 사람들이 한 상 차렸다. 누르대무침, 째복칼국수, 지누아리장아찌, 심퉁이 두루치기…. 봄・여름・가을・겨울에 먹던 서른여덟 가지 강릉의 풍미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