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내과학은 동물보건사 국가시험의 임상동물보건학에 속하는 시험과목이다. 실제 동물병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넣었고, 수의사의 지도 아래, 환자의 질환 상태를 이해하며 동물환자를 간호할 수 있도록 계통별 질환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오리고기는 전체 육류 생산량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적지만, 아시아를 중심으로 오리고기 생산과 소비가 증가하면서 미국, 유럽 등지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한 수출 품목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동물보건사가 알아야 할 필수 반려동물 질병으로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에 대한 질병학으로 구성한 교재다. 또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또 다른 환자 그룹인 애완동물 가운데 거북이, 도마뱀, 이구아나, 뱀, 고슴도치에 대한 질병학을 추가로 포함하였다.
뇌전증 환자에 대한 논리적이고 임상적으로 관련된 접근방법을 제공하는 교재로, 개와 고양이의 뇌전증 진단과 치료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깊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처음 다섯 장에는 뇌전증 환자에 대한 임상적 및 진단적 접근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2판에는 조류, 작은 포유동물과 말에 관한 장이 추가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질병의 영양관리를 다룬 새로운 섹션은 신체 계통별로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소의 계산, 반려동물 사료의 유형, 생식 사료, 첨가물과 보존제, 영양과 통념, 그리고 영양지원 및 지원 급식을 다룬장도 신설되었다.
사단법인 한국 동물보건사 대학교육협회(KAVNUE) 소속 교수님들이 주도하여 번역한 책으로, 동물보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수의료 현장의 수준 높은 동물의료활동을 지원하고자 동물보건학 교육과정에 편성된 전공필수 교과목인 “동물보건행동학” 학습에 최적화된 교과서다.
동물보호법에서 반려동물이라고 규정한 개, 고양이, 햄스터, 기니피그, 페럿, 토끼에 대해 품종 종류, 특성 및 사육관리 등의 기본적인 내용과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포함하여 집필하였다.
2005년 출간한 <소동물 심장학>의 제2판이다. 본편은 크게 둘로 나누어서 심장학의 기초(총론)와 각각의 심장질환(각론)에 대해 쓰여 있다. 이와 더불어 주요 심장질환을 증례별로 묶어서 후반부에 새롭게 추가된 10개의 증례를 합하여 35개의 증례를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