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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뒤라스에 관한 세계적 연구자가 목격한 뒤라스의 글쓰기. 이 책은 오로지 뒤라스의 ‘글쓰기’에 대해서만 말한다. 챕터를 나누거나 소제목을 달지 않고 책 전체가 한 편의 글로, 뒤라스의 언어를 조명한다.

2.
  • 기도 
  • 수경 (지은이) | 엘도브 | 2024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만금 살리기’ 삼보일배, ‘한반도 대운하’ 백지화를 위한 오체투지에 나서서 길바닥을 법당으로 삼아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간구했던 수경 스님. 수경 스님이 이번에는 작은 책을 통해 우리에게 왜 기도해야 하는지, 왜 기도가 필요한지를 이야기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쩌다 어른’의 삶을 솔선수범하여 선보인 저자 이영희는 삶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전국의 수많은 어른에게 무한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롭게 어른이 된 어린 어른들과, 그때나 지금이나 실수와 실패가 두려운 어른들에게, ‘영희 삶’도 그랬다고 말하기 위해 그가 다시 돌아왔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6.
  • 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 오은 (지은이) | 난다 | 2024년 5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의 적절함으로 시의적절하게’, 시의적절 시리즈 다섯번째 주자는 오은 시인이다. 유난히 푸른 5월은 유독 기념일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예의 읽고 쓰는 성실함으로 하루하루를 달력에 매김하듯, 매일의 기념거리를 기록하는 시인 오은의 한 달을 담았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30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자 한국 현대 단편 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유정. 그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작품 활동을 했으며, 작품 안에 가난하고 무력한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에세이스트인 산배 작가의 4번째 신작이다. ‘우울’, ‘사랑과 이별’, ‘위로와 용기’, ‘조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필요한 말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등단 이래 8권의 시집과 5권의 에세이를 내며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구축해온 시인 강정이 영화 에세이를 펴냈다. 숨 쉬듯 영화를 보는 자타공인 영화광 강정이 인간, 사랑, 예술, 역사, 영화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30편의 영화를 꼽고, 각 영화의 한 장면을 직접 그린 드로잉을 수록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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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루 종일 식물을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그려내는 일을 하는 식물세밀화가 송은영 작가가 그린 43가지 식물세밀화와 그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간의 삶과 가장 닮아 있는 43종의 사계절 식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위로와 공감도 얻을 수 있다.

1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4.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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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를 뜨겁게 울린 화제의 스테디셀러,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의 개정판에는 딸에게 남기는 편지, 출간 이후의 날을 기록한 몇 편의 일기가 더해졌다. 잘 떨어지지 않는 감기처럼, 오래 앓아 무뎌진 병처럼, 이따금 우울증은 그렇게 사랑했던 이에게 찾아와 마음을 할퀸 채 떠나가고는 한다. 이와 같은 시간을 견디고 있을 세상의 무수한 엄마와 딸에게, 그리고 그 사랑의 모양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할머니와 그녀의 반려견들이 함께한 20년의 여정을 담은 깊이 있는 서사시다. 단순히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서 인간의 삶과 사랑, 상실의 의미를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 각자가 마주하는 감정적 고뇌와 성찰에 대해 세심하게 다룬 책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비비언 고닉 선집 1~3권 세트. <사나운 애착>, <짝 없는 여자와 도시>, <끝나지 않은 일>로 구성되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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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돈키호테 같지만 뜨거운 가슴 하나로 세상을 품으며 글을 써 온 영원한 문학청년의 글을 모았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사실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이를 톡톡 튀는 감성과 글솜씨로 녹여낸 유쾌한 글 등 총 30편을 실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날처럼 아침에 아이스 라떼를 마시던 중 이러한 순간들을 글로 기록해두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소심한 엄마의 육아가 어쩌면 다른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대치동에서 세아이를 키우는 소심한 ISFP엄마의 일상과 생각을 담았다.

19.
  • 장동일지 - 재일한국인 정치범 이철, 13년간의 옥중 기록 
  • 이철 (지은이), 김웅기 (옮긴이) | 서해문집 | 2024년 4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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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가 간첩으로 조작되기 전 이야기부터 감옥에서 겪은 희로애락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리영희, 박현채, 김지하, 신영복, 서승 등과 옥중에서 만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대전교도소 서화반에서 만난 신영복과의 일화에 이 책의 제목이 된 ‘장동’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들어 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모두에게는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때로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우리의 내면 깊숙이 간직되곤 한다. Letter Book II는 늦은 밤, 새벽, 그리고 아침이 밝아오는 순간까지 사람들이 세상에 전하지 못한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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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국내 최고 브랜딩 전문가인 선배와 콘텐츠 대기업에 근무하는 후배가 경력 고민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쓴 책이다. 같은 회사에서 만난 두 저자는 ‘회사에서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한’ 18가지 질문을 뽑았다. M세대인 선배와 Z세대인 후배는 그 질문을 바탕으로 서로 이메일을 주고받았고, 이 책은 그 대화를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잔잔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물하는 오두목 작가의 인스타툰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서로의 쉼터 오두막에서 만난 아홉 명 친구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파란 문의 오두막>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저 마음 깊은 곳에 꽁꽁 숨겨 두었던 고민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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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고고학을 전공하던 20대 대학원생의 마음에 깊이 남은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정년 퇴직 후에야 지구 반대편으로 떠날 수 있었다. 경북 안동에서 출발해 미국을 경유하여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를 거쳐 칠레까지, 최종 목적지인 이스터 섬으로 향하는 긴 여정은 계속되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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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70년대에 고고학을 전공하던 20대 대학원생의 마음에 깊이 남은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정년 퇴직 후에야 지구 반대편으로 떠날 수 있었다. 경북 안동에서 출발해 미국을 경유하여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를 거쳐 칠레까지, 최종 목적지인 이스터 섬으로 향하는 긴 여정은 계속되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무심코 흘러나온 힘든 내색 한 번도 죄스러운 마음. 그렇게 흘러간 10년. 그사이 있었던,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