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의심의 철학
    • 배송료
      유료 (도서 1만5천원 이상 무료)
    Sales Point : 1,366 자세히보기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의심의 철학 - 이진우 교수의 공대생을 위한 철학 강의
    • 13,500원 (10%, 1,500원 할인)
    • 수량
      수량올림 수량내림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의심하지 말라던 사람들은 당대에 큰 믿음을 얻었지만 기대만큼 오래가지 못했다. 확신에 차 내놓은 해답, 의심 대신 받아들인 정답은 질문이 바뀌자 힘을 잃었다. 이내 다른 답이 빈 자리를 차지했지만, 한번 시작된 의심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의심이 의심을 낳고,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니, 새로운 답이 속속 나타나, 서로를 의심하며 한 걸음 나아가기 시작했다.

    인류의 진보와 지성의 전진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을까. 철학자 이진우는 이를 '의심의 철학'이라 부르며, 의심과 질문이 사라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 여전히 철학이 필요하다고, 아니 의심과 질문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신을 의심한 니체, 의식을 의심한 프로이트부터 예술을 의심한 베냐민과 정치를 의심한 아렌트까지, '의심의 학파' 열한 명을 불러내 의심의 주제와 방법을 전하고는, 과학, 정의, 정치, 신 그리고 자신의 존재까지 의심하라고 부추기는데, 의심스러운데도 자꾸 따라 의심하게 되니 비로소 존재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통과 쾌락을 오가는 진짜 삶이 시작되었다는 말이다.
    - 알라딘 인문 MD 박태근 (2017.04.11)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