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읽고나서 확인해보니 정말 출판사 제공 책소개의 내용 그대로네요. 큰 줄기는 하나인데 등장하는 인외공들의 특성이나 성격이 뚜렷하게 다르고 인간인 수들이 반응하는 방식도 다 달라요. 그러면서도 각 이야기 안에 하나둘씩 접점이 있어 이야기들 사이에 유기성과 흥미를 더해주네요. 좀 험한 과정을 거쳐서 인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신부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인외들도 그런 신부를 극진하게 아끼기 때문에 피폐와 순애 키워드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게 만들었어요. 어쨌든 외전이 나온다면 반가울 것 같고, 다른 작품을 주셔도 지뢰 키워드만 아니면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기작 기대할게요!
oseoje님
클레어 님 표 달달물. 띠동갑 나는 다정어른공과 순둥수 조합은 언제나 좋네요 ㅠㅠ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제로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