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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평론가로 정식 데뷔도 못한 실력으로 썼던 장애인문학 원고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70년 살이 기념이라는 라벨을 붙여 내놓은 『내러티브가 詩가 되다』는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문학 비평서로, 문학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발견해 온 저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 31년 동안 KB...
이명 환자의 삶의 질을 일상생활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침 치료와 한약 처방까지 기꺼이 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그의 클리닉에는 북쪽 홋카이도부터 남쪽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서 환자가 찾아온다. 통합적, 입체적 진료를 위해 디지털 맥진기를 직접 개발하고 미세청력검사와 소리재활훈련을 도입한 한의학 박사, 그...
전산세무 2급 자격시험 대비 교재로, 공인회계사이자 대학교수인 저자의 풍부한 실무 및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산세무 2급 자격증 합격과 실무 능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한 기출 중심의 이해형 설명과 KcLep 실습 연계 학습을 통해 단순 암기가 아닌 실무에 바로 적...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 아이들에게 ‘쓰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이다. 『아이의 쓰기 연습』은 머릿속 생각을 문장으로 풀어내지 못하는 아이, 한 줄 쓰기도 어려워하는 아이, 서술형 평가 앞에서 막막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실전형 글쓰기 훈련서다. 이 책은 29년간 교육 현장에...
문해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대, ‘읽는 힘’은 곧 학습 격차를 가르는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의 읽기 연습』은 글자는 읽지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긴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 책보다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전형 독서 학습서다. 이 책은 29년간 교육 현장...
6.10만세운동의 설계자 권오설의 삶과 죽음을 복원하며 “그의 죽음조차 불꽃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 시대를 드러낸다. 함석판으로 밀봉된 철궤 속 유해는 일제가 민중의 분노를 막기 위해 끝까지 통제했던 한 독립운동가의 흔적을 보여준다. 1920년대 항일운동을 이끈 권오설은 풍산소작인회를 조직하고, 조선공산당과...
나도 모르게 "미안해"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사람, 거절 한마디가 모든 것을 망가뜨릴 것 같아 늘 상대의 눈치를 살피는 사람, 나를 함부로 대하는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내가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우리는 이들에게 말한다. "자존감을 키워야지. 선을 그어야 해." 그러나 그런 말은 문제를 해결...
오십 앞에, 혹은 오십을 지나,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 적 있지 않나. “나는 지금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거창한 해답 대신, 일상의 사물들로 이루어진 아주 솔직한 이야기를 건넨다. 빨간 변기와 여행용 캐리어 사이의 거리, 코털이 얼어붙을 만큼 추웠던 어느 겨울의 ...
2019년 1탄 <감성쌀케이크>를 시작으로 2020년 2탄 <감성쌀구움과자>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작걸다의 쌀베이킹 베스트 시리즈. 그 3탄이 6년여 만에 선보인다. 쌀케이크와 쌀구움과자에 이어 이번에는 본격 쌀제빵을 다룬다. 이 책은 ‘쌀가루에는 글루텐이 없다’는 사실에서 시작한다. 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