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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가격, 행복과 연봉 사이에서 흔들리는 시대를 포착한다. 『반클리프 그리고 어퍼컷』은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이자 삶의 타격을 견디는 방식을 기록하며, 분노와 진실이 뒤엉킨 오늘의 감각을 드러낸다. 시대의 모순을 직시하게 하는 시집이다. 광장의 소음과 시장의 논리, 권력의 언어와 군중의 열기 속에서 생활인...
보름달 뜬 밤, 흔들리는 노란 불빛. 제대로 된 요리를 완성했을 때에만 문을 여는 달토끼 식당. 어느 날, 달토끼들은 깊은 산속에서 자연산 구멍을 발견하고, 여드레 밤낮 동안 구멍청을 완성한다. 첫 손님을 기다리던 늦은 밤, 몸집 작은 곰돌이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마음속 깊은 구멍을 정성껏 달여 만든 ...
역사학자 김재원의 세대론이라는 마취제를 깨울 단 하나의 역사적 통찰. 이 책은 세대 갈등을 단순한 나이 차이나 이기심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대신 정치, 경제, 문화, 기술이라는 네 가지 축이 시대마다 어떻게 작동했는지 역사적 현미경으로 들여다본다. 자신의 피땀이 곧 자산이 되던 고도성장의 에스컬레이터를 탔던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야고보서 1:22). 《읽다 행하다》에 담긴 인터뷰 다섯 편을 관통하는 주제는 이 말씀이다. 여기서 ‘행함’은 말씀을 삶으로 빚어내는 일이다. 읽은 말씀이 자신이 속한 공적 영역에서 ‘육화’(incarnation)하는 일, 곧 신앙의 성육신이다. ...
계산에 숨어있는 모든 원리를 설명하고, 기억하기 쉽게 내용을 다시 한번 이미지화하여 보여준다. 또한, 말로 먼저 이해하고 그것을 그대로 식으로 옮기면서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내용을 전개하여 계산을 할 수 있다. 소수의 연산을 다룬 책이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이미지화하여 책에 담았다. 의미가 헷갈리지 않도록 그림으로 설명하고, 그것을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문제로 충분히 연습하며 훈련한다. 논리적인 내용을 전개하기에 앞서 직관적인 이해부터 시작한다. 어떻게 생긴 것이 소수인지 구별하는 것부터 배운 다음, 소수의...
왜 분모를 같게 만들어야 할까? 왜 분모는 분모끼리, 분자는 분자끼리 더하거나 빼면 안 될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분수를 곱한다는 것의 의미와 실제로 어떻게 분수의 곱셈을 계산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그동안 분수의 나눗셈 계산에서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또한, 책 구석...
"분모와 분자에 0이 아닌 같은 수를 곱하거나, 0이 아닌 같은 수로 나누면, 크기가 같은 분수를 만들 수 있다."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이유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다. 그러나 초등 분수 개념이 먼저다 3권은 왜 그렇게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원리를 친절하게 풀어낸다. 지루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