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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5,280원, 304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한국 SF 명예의 전당>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2-04-05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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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작품집!
김보영, 김창규, 박문영, 심너울, 아밀, 이서영 작가의
SF 어워드 대상 수상작을 한 자리에 모두 모았다!


‘한국 SF 어워드’는 2014년에 시작되었다. 매년 그해에 발표된 SF 작품들을 검토하여, 우수하고 의미 있는 작품들에 시상을 해오고 있다. 시행착오와 부침이 있었지만, 한국 SF의 역사를 통틀어 10년 가까이 이렇게 연속해 운영되고 있는 상은 아직 없다. 그러니 SF 어워드는 2010년대부터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고 확장된 한국 SF의 궤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매년 가장 많은 응모작을 두고 가장 치열한 최종심을 거쳐 결정되는 중단편 부문의 대상작은 그야말로 그 시기 한국 SF에서 가장 빛나는 성과다.
‘한국 SF 명예의 전당’을 여는 첫 번째 책에는 2010년대 한국 SF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의 한국 SF 어워드 대상작을 모두 모아 실었다. 또한 가능하다면 ‘한국 SF 명예의 전당’을 통해 대상 수상작들뿐만 아니라 본상을 받은 모든 작품을 모아 독자들에게 선보이려 한다. 우수상을 받은 작품까지 모두 모으면 ‘한국 SF 명예의 전당’은 단행본 네 권 분량이 된다. 시리즈의 순서는 ‘건곤감리(乾坤坎離)’로 잡았다. 4괘의 순환이 만물의 순환과 세상의 운행을 보여준다고 하듯 이 시리즈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한국 SF의 흐름을, 작가들의 면면으로는 지난 30년간의 역사를 모두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SF 어워드의 존재 가치를 보여주는 책!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한국 SF의 가치들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
— 이지용, 문화평론가

지은이 김보영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2021년 개인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종의 기원과 그 외의 이야기들)》(Kayapres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Whale Snows Down(고래 눈이 내리다)〉으로 로제타상 후보에 올랐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 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지은이 김창규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업데이트〉,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주의 모든 유원지〉로 각각 제1회, 제3회, 제4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제2회 SF 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 등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여름으로 가는 문》,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옥》 등이 있다. 창작활동과 번역 외에 SF장르 관련 각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이 박문영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자리를 못 잡고 겉도는 것, 기괴하고 무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대상에 관심이 있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면서 놀자》,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3n의 세계》, 《주마등 임종 연구소》 등의 책을 냈고 공저로 《봄꽃도 한때》,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등이 있다.

《사마귀의 나라》로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지상의 여자들》로 제6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심너울


단편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간했고, 세 권의 앤솔러지에 참여했으며, 〈한국일보〉 ‘2030 세상보기’에 매달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에세이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소멸사회》를 썼다.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제6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아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단편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 동상을 수상했다. 단편 〈로드킬〉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중편 〈라비〉로 제7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소설집 《로드킬》,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가 있으며, 《그날 저녁의 불편함》, 《끝내주는 괴물들》, 《흉가》, 《캐서린 앤 포터》, 《조반니의 방》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이 이서영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유도선〉으로 제7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지신사의 훈김〉으로 제8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혼자 쓴 책으로 《유미의 연인》, 《악어의 맛》,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있고, 같이 쓴 책으로 《기기인 도로》, 《이웃집 슈퍼히어로》, 《다행히 졸업》,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_5
서문_9

이서영 │ 지신사의 훈김 • 17
아밀 │ 라비 • 69
심너울 │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 • 119
김보영 │ 얼마나 닮았는가 • 169
김창규 │ 우주의 모든 유원지 • 243
김창규 │ 우리가 추방된 세계 • 263
박문영 │ 사마귀의 나라 • 313
김창규 │ 업데이트 • 409

저자 소개_427
편집자 후기_431
부록 │ 역대 한국 SF 수상작 리스트_437

작가의 말

인간과 AI는 다르다. 인간은 결코 AI가 받아들이는 형상대로 세상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유교의 온전한 세계를 인간은 현실에 구축해내지 못했다. 만약 AI라면 어떨지 궁금했다. 동시에 이 소설은 조선조 공식커플, 홍국영과 정조의 러브스토리다. 모든 신하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을 수 있었던 ‘만천명월주인옹(萬千明月主人翁)’의 이야기기도 하다.
— 이서영, <지신사의 훈김>

열대의 한 식물이 들려주는, 사라지는 여자들과 여신들에 대한 이야기. 소수 민족 주술사 가문의 마지막 후예로 태어난 소녀의 일생을 다룬다. 현실 세계에서 사멸되어가는 옛 지식들이 허구의 서사 속에서 진실로 되살아난다.
— 아밀, <라비>

{     char world[10]
      strcpy(world, "HelloHelloWorldWorld");
      return 0;
}
— 심너울,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

‘기계 몸에 인간이 들어가는 대신, 인간 몸에 AI가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라는 발상에서 시작한 소설이다. 우주 재난 추리소설을 써보고 싶기도 했다. 단지 AI가 인간 몸을 원할 마땅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아 한동안 접어두었다가 어느날 불현듯 답이 떠올라 뒤를 이었다. 초안만 써두었을 무렵 태양계 앤솔러지 기획이 들어와 맞춰 썼다.
— 김보영, <얼마나 닮았는가>

혹한기를 닮은 이 중편은 2012년 12월의 메모로 시작했습니다. 중편을 장편으로 만든 작년엔 행간에 겨울뿐 아니라 다른 계절이 깃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10년 전, 메모를 이어나간 그 자리는 하필 보일러 파이프가 비껴가는 곳이라 발이 몹시 찼는데 별 수가 없어 거기 계속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니 소설 속 춥고 밉고 좁은 기운은 그때의 제 것입니다.
— 박문영, <사마귀의 나라>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는 장소이다. 반대말인 디스토피아는 부정에서 탄생한 단어답게 어디든 존재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지금 당장 누구에게든 닥칠 수 있는 디스토피아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시각 이미지 속에서 방황하다가 제 나름의 길을 찾지만, 만약 현실 속 사건이라면 그만한 행운은 없을지도 모른다.
— 김창규, <업데이트>

추천사
SF 어워드의 존재 가치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그렇지 않은 시절이 없었겠지만, 요즘은 더욱더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SF는 궁극적으로 미래(혹은 과거)에 대한 상상을 통해 현재를 비추는 문학이다. 그리고 과학관은 그러한 SF 콘텐츠를 통해 전시와 교육, 연구가 맞물려 돌아가게 만드는 과학문화의 허브가 되어야 한다. 과학문화가 허약한 대한민국의 실정을 고려하면 과학관, 더구나 국립과천과학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2014년, 어쩌면 한국 SF가 가장 암울하던 시절에 국립과천과학관에 의해 시작된 SF 어워드는 그간 국내 SF 시장을 넓히고 SF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대하는 데 공헌해왔다. 과학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지 못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한국 SF 작가들과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SF 어워드를 힘겹게 지켜냈고, 덕분에 그 명맥이 끊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 덕에 지난해부터 국립과천과학관이 SF 어워드를 다시 주최하게 되었다. 어쩌면 그러한 SF 어워드의 역사 자체가 근래 한국 SF의 흐름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 SF 어워드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중단편 소설 대상 수상작들이 모였다. 고백하자면 나는 가끔 SF 팬을 자처해 왔지만 한국 작가는 매우 낯설었다. 기껏해야 듀나, 김창규, 김보영 정도가 떠오르고 최근 정세랑, 김초엽, 천선란의 작품에 빠져드는 정도였다. 그런 나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이 책은 무엇보다 대한민국에 왜 SF 어워드가 필요한지, 그것도 과학관이 왜 SF 어워드를 지속해나가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 이제 나는 이서영, 아밀, 심너울, 박문영 작가의 작품을 읽는 기쁨을 아는 독자가 되었다.

이서영의 〈지신사의 훈김〉은 인간과 기계에 관한 동양 철학을 돌이켜보게 하는 역작이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유교 SF’라는 새로운 장르의 매력을 알았다. 기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아밀의 〈라비〉를 읽으면서는 나 스스로 ‘자주콩나무’가 되었고, 심너울의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에서는 프로그램 코드 몇 줄이 되는 경험을 누렸다. 그리고 박문영의 〈사마귀의 나라〉에서는 늘 다른 소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소녀 ‘반점’과 조우하는 ‘사마귀’가 되어 국가와 자본에 대해 숙고하는 기회를 가져보기도 했다.

그뿐인가. 이제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나기 시작한 김보영과 김창규의 걸작들에 대해서는 어떤 칭찬의 말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 글을 실은 SF 어워드 수상 작가들은 이 상이 없었어도 각자의 작품 세계를 훌륭히 가꿔나갔을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 작가들이 걷는 길에 작은 꽃 몇 송이라도 뿌려줄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 SF 어워드의 존재 가치는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서문
한국 SF의 가치들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

‘한국 SF 어워드’는 2014년에 시작되었다. 매년 그해에 발표된 SF 작품들을 검토하여, 우수하고 의미 있는 작품들에 시상을 해오고 있다. 시행착오와 부침이 있었지만, 한국 SF의 역사를 통틀어 10년 가까이 이렇게 연속해 운영되고 있는 상은 아직 없다. 그러니 SF 어워드는 2010년대부터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고 확장된 한국 SF의 궤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매년 가장 많은 응모작을 두고 가장 치열한 최종심을 거쳐 결정되는 중단편 부문의 대상작은 그야말로 그 시기 한국 SF에서 가장 빛나는 성과다. 그러니 그간의 중단편 부문 소설 대상 수상작품을 모아보는 것은 한국 SF가 그동안 어떠한 형태와 의미들을 만들어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임에 틀림없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의 특성을 톺아보면 한국 SF가 보여주고 있는 의미들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제1회 대상작이었던 김창규의 〈업데이트〉를 보자. 〈업데이트〉에 대해 김창규는 의료민영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의 부조리를 느끼면서 발표한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사회는 2010년대로 접어들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거대 담론들에 종식을 고하고, 개인적이고 미시적인 측면에서의 문제들, 그리고 이를 촉발하거나 저지하는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 및 인프라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그런 문제들에 대한 비판적 사고실험에 유용한 SF 장르에서의 시도들이 의미를 획득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김창규의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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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후기
한국 SF 명예의 전당을 열면서

2008년에 설립해 2011년까지 20여 권의 SF를 내며 활발히 출판을 하다가, 모기업의 부도로 지금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어느 출판 브랜드에서 여전히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10년 넘게 판매 중인 책이 있으니 바로 ‘SF 명예의 전당’ 시리즈다.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인 로버트 실버버그와 벤 보버가 각각 엮은 두 권의 원서가 나온 것이 1970년대 초인데, 영미권 SF 황금기의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이 책들의 한국어판이 여전히 절판되지 않은 것은 한국의 SF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필독서와 다름없이 사랑받고 있기 때문일 터다.

들을 때마다 손사래를 치긴 하지만 근래 한국 SF의 황금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아작이 처음 책을 내기 시작하던 2015년 연간 출간 종수 10여 종에 불과하던 한국 작가의 SF가 2021년에는 70종 넘게 출간되었으니 매주 한 권씩 한국 SF 작품이 쏟아져 나온 셈이다. 아작 역시 그간 해외 SF를 주로 소개해왔기에 2020년까지의 출간 리스트에서 한국 SF는 연간 4, 5종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20종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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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도서명 : 한국 SF 명예의 전당 — SF Award Winner 2014-2021: 乾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지은이 : 김보영, 김창규, 박문영, 심너울, 아밀, 이서영
출판사 : 아작
판형 : 신국판변형(152×220 mm) / 양장제본, 먹박 / 448쪽
출간일 : 2022년 4월 21일
정가 : 2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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