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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출간전연재
종합
이 분야에 25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우리 궁궐 이야기 1, 2
  • 우리 궁궐 이야기 1, 2 
  • 홍순민 (지은이) | 눌와 | 2017년 4월
  • (4)
  • 조선 궁궐의 최고 권위자, 홍순민 교수가 임금의 거처이자 나라 최고의 관청으로서의 궁궐을 조명한 책. 지금 궁궐에 남아있는 전각과 그 연혁보다는 궁궐 그 자체의 역사, 더 나아가 궁궐이 살아서 기능하던 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첫 번째 권에서는 궁궐의 개념과 역사, 궁궐을 알기 위해 미리 공부해야 할 배경지식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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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걷기의 역사
  • 걷기의 역사 
  • 리베카 솔닛 (지은이) | 반비 | 2017년 8월
  • (1)
  • 다양한 인간의 역사를 통해 '걷기'라는 가장 보편적인 행위의 가능성을 그려본다. 걷기와 생각하기, 걷기와 문화 사이의 관련 고리를 찾아내며, 속도 위주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걷을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1부에서는 걷기를 사유의 방법으로 택한 철학자들-니체, 루소 등-과 걷기를 통해 영감을 작가들의 삶을 살핀다. 2부에서는 걷기의 다양한 형태, 특히 평화적인 저항의 방법으로서 걷기를 살핀다. 3부와 4부에서는 익명성과 다양성을 지닌 도시의 거리를 문학작품과 역사 속에서 살펴보며, 또한 억압받던 여성의 지위도 걷기를 통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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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리의 복수
  • 지리의 복수 
  • 로버트 D. 카플란 (지은이) | 미지북스 | 2017년 10월
  • 국제 정치 분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로버트 카플란은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의 역사적, 현재적 격변들을 조망하면서 각 대륙과 국가들의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프리즘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 책의 중심 논제는 역사 형성 과정에서의 지리의 중요성이다. 수백 년에 걸친 인간 승리와 투쟁의 역사가 담긴 이 작품의 궁극적 교훈은, 예나 지금이나 지리가 인간의 행동에 지속적 영향을 미쳐 왔다는 것이다. 세계화가 됐든 문명의 이름이 됐든 인간의 힘이 절정에서 쇠퇴하는 순간 모든 것은 지리가 제기하는 힘 앞에 새로이 환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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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넘버스 - 세상을 바꾼 다섯개의 수
  • 넘버스 - 세상을 바꾼 다섯개의 수 
  • EBS 넘버스 제작팀 (지은이) | 민음인 | 2017년 8월
  • EBS 다큐프라임 <문명과 수학>에 이은 책. 수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5개의 수 π, ∞, x, 0, i를 통해 수학의 본질과 역사를 담아 낸 책이다. 고대문명에서 현대 수학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수를 발견하고 탐구해 왔는지를 보여 준다. 어렵고 추상적인 학문으로 여겨지기 쉬운 수학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추구해 온 보편적인 앎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왔다는 점을 밝혀 수학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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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죽음에 대한 다섯 가지 성찰
  • 죽음에 대한 다섯 가지 성찰 
  • 프랑수아 쳉 (지은이) | 이숲 | 2017년 12월
  • 중국인으로 프랑스에 귀화하여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이 된 철학자이자 문학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죽음에 관한 성찰이다. 그리스 로마 고전에서부터 근현대 철학, 특히 동양의 도가와 유가 철학을 두루 섭렵하면서 죽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깊은 깨달음과 희망을 담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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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발터 벤야민 평전
  • 발터 벤야민 평전 
  • 하워드 에일랜드 (지은이) | 글항아리 | 2017년 12월
  • 두 명의 벤야민 연구자가 쓴 치밀하고도 방대하며, 대중적 흥미까지 갖춘 평전이다. 연대기순 형식을 취하면서 당대 독일과 유럽 역사 속에 벤야민의 삶과 사상을 배치시켜 그가 시대와 분투하며 이뤄낸 성과들을 조명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벤야민 연구자답게 저자들이 평전 곳곳에 벤야민의 논문들을 요약해두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한 전기의 성격을 훌쩍 뛰어넘으며 저자들이 여태껏 축적해온 벤야민 연구 성과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벤야민의 인간관계들을 밝히는 가운데 그의 괴팍하면서도 독특한 인간성을 드러내기도 하며, 기존 평전들과 벤야민 연구들이 지닌 한계점을 비평하면서 바로잡는 평설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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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잔티움 문명
  • 비잔티움 문명 
  • 앙드레 기유 (지은이) | 한길사 | 2018년 3월
  • 『비잔티움 문명』은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비잔티움 문명 전문가인 앙드레 기유의 대표작이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기록하는 정도가 아니라 문화사적·사회학적 시각으로 비잔티움 문명이 어떻게 살아 숨 쉬었는지, 그 구성원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분석한다. 사진 214개와 지도를 포함한 그림 43개 등 시각 자료도 매우 풍부하다. 비잔티움 문명을 가장 충실하게 소개하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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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루야마 마사오 강의록
  • 마루야마 마사오 강의록 
  • 마루야마 마사오 (지은이) | 한길사 | 2018년 3월
  • 『강의록: 일본정치사상사 제6~7권』. 마루야마 마사오가 도쿄대학 법학부에서 한 마지막 2년간의 강의를 엮은 책. 일본의 정치사상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외래의 보편적 사유가 고대에서 유래하는 ‘원형’(고층)적 사유에 끌려가 일본화하는 것의 반복이었다. 제6권은 전국시대 말기부터 근세로의 시기를 다루며, 제7권은 에도시대의 정치사상사를 ‘원형’과 ‘막번체제의 통치원리’ ‘유교의 세계상’이라는 삼자의 상호작용 관점에서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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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위촉오 삼국사
  • 위촉오 삼국사 
  • 허쯔취안 (지은이) | 모노그래프 | 2017년 12월
  • 위진남북조사 연구의 권위자가 정사를 바탕으로 삼국시대의 주요 사건과 전쟁을 비롯하여 당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사상 등을 알기 쉽게 묘사하고, 당시의 영웅에 대한 독창적 평가를 시도한 정통 역사서. 저자는 이 책에서 삼국시대가 경제형태의 변화, 생산노동자의 주체 변화, 유랑민의 증가, 토지겸병 등의 현상으로 이전과 다른 새로운 사회에 접어들었다는 ‘삼국봉건론’을 주창한다. 현재 소설 『삼국연의』와 정사 『삼국지』에 관한 다양한 책이 출간되었지만, 해당 시기의 전공자가 사료를 바탕으로 직접 쓴 정통 역사서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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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상사태의 정치: 역설, 법, 민주주의
  • 비상사태의 정치: 역설, 법, 민주주의 
  • 보니 호닉 (지은이) | 동녘 | 2017년 12월
  • (1)
  • 보니 호닉은 정치적 비상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던 이전 철학자들의 사상을 발전시켜 비상사태와 주권에 대한 대안적인 개념을 탐구한다. 비상사태가 일어나면 일반적으로 시민들은 복종을 요구받는다. 이런 상황에서는 민주적 시민권의 기본 자원(권리나 법의 지배 등)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은 비상사태의 정치를 설명하는 데 적합한 개념들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그 안에서 대안을 찾는다. 즉 비상사태에 대한 대안적인 개념화를 시도한다. 호닉의 책이야 말로 ‘정치적 비상사태’라는 문제의식이 딱 들어맞는 지금 한국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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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복어 사전
  • 행복어 사전 
  •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은이) | 이숲 | 2017년 12월
  •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가 전하는 행복에 대한 성찰. A부터 Z까지 행복과 관련된 각각의 주제에 대해 영감과 깨달음을 주는 진한 감동을 담았다.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 결과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상의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행복의 순간들을 누릴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매우 아름다운 필치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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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유와 조직
  • 자유와 조직 
  • 버트런드 러셀 (지은이) | 사회평론 | 2017년 7월
  • 19세기의 변화를 이끌었던 두 가지 주요 원인인 자유와 조직에 대한 버트런드 러셀의 고찰. 정치사에 대한 러셀의 주요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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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간과 동물의 병을 함께 보다
  • 인간과 동물의 병을 함께 보다 
  • 바버라 내터슨호로위츠 (지은이) | 모멘토 | 2017년 6월
  • 심장병 전문의인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한 동물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심근증이라는 ‘인간의 병’을 발견하고는, 인간의학과 동물의학 사이의 벽을 부수어 질병 치료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려는 연구를 시작한다. 이름하여 종을 가로지르는 ‘주비퀴티(zoobiquity)’ 접근법이다. 예컨대 동물들도 우울증을 앓으며, 암과 심장병, 강박장애, 섭식장애, 성병, 조루증에 걸리는가 하면 자해를 하거나 각종 물질에 중독되고, 사춘기의 시련도 혹독하다는 것이다. 동물의학의 통찰과 진화생물학 등의 연구 성과를 두루 반영한 흥미진진한 대중과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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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피와 불의 문자로
  • 피와 불의 문자로 
  • 조지 카펜치스 (지은이) | 갈무리 | 2017년 12월
  • 지난 30년간 자본의 변화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단호한 분석을 제공한다. 우리에게 가치 투쟁의 전선에서 견지해야 할 변함없는 경각심을 가르쳐 준다. 우리 자신의 안전과 우리 공동체의 안전에 본질적인, 그리고 거짓 신화로 위안을 삼지 않는 경각심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자본의 야수는 여전히 하나의 야수라는 것. 그리고 우리를 사회정의와 평화로 인도해 줄 테크놀로지나 특권적인 노동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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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프랑스의 문학독서치료
  • 프랑스의 문학독서치료 
  • 레진느 드탕벨 (지은이) | 펄북스 | 2017년 8월
  • 문학이 지적이고 정적이라고 간주했던 생각에서 벗어나 쓰기와 읽기가 운동과 힘에 관한 활동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학자들은 책의 영향력에 관한 많은 연구를 통해 문학이 어떤 고통을 치료하는지, 책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을 살펴왔다. 이 책은 도서관 사서, 서점상 또는 치료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창조적 독서치료(또는 창조적 독서)라는 독창적인 교육방식을 방법론화하고, 이론화하는 데 기여한 책이다. 무엇보다 가장 훌륭한 문학 치료의 시도를 모은 문집(文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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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본의 마음
  • 일본의 마음 
  • 김응교 (지은이) | 리수 | 2017년 11월
  • (1)
  • 일본의 소심하면서도 순종적인 국민성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지진이 난무하는 섬나라의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백성은 순응의 삶을 살았고, 강자는 한 치의 자비도 없는 무력으로 민심을 지배했다. 강하게 드러나는 겉모습 속에 숨어 있는 이들의 상처는 무엇이고, 이것은 어떻게 표출되어왔는지 살펴본다. 일본문화의 깊이를 '예술, 경제, 독서, 사무라이, 야스쿠니, 아시아'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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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 현대사 이야기 2 : 2공화국부터 10.26사건까지
  •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 현대사 이야기 2 : 2공화국부터 10.26사건까지 
  • 박문국 (지은이) | 소라주 | 2017년 12월
  •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시리즈의 현대사 이야기 편 2권으로 ‘제2공화국부터 10.26사건까지’를 다룬다. 집권 기간이 1년이 채 안 되는 제2공화국부터 5.16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10.26사건으로 죽음으로써 유신체제가 막을 내리는 시기의 정치?사회적 흐름을 짚어본다.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결국 지금의 한국 사회를 바라보게 하고, 큰 틀에서는 ‘한국의 민주주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정치적 이념을 배제한 서술 방식으로 독자가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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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혁신과 부정 사이의 다중
  • 혁신과 부정 사이의 다중 
  • 빠올로 비르노 (지은이) | 갈무리 | 2017년 12월
  • 언어에 대한 정치철학을 향한 여정으로 독자를 이끌 세 편의 글이 실려 있다. ?농담과 혁신적 행동?은 기호학적인 것과 의미론적인 것, 문법과 경험, 규칙과 규칙성, 권리와 사실이 교차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양가성을 논한다. ?거울신경, 언어적 부정, 상호 인정?은 언어와 상호주관적 공감의 관계를 다룬다. 언어 없이 인간이 자신과 동일한 종에 속한 다른 이들을 인정할 수 있을까? ?다중과 악?은 자연상태/시민상태 이분법에 도전하면서, 동시에 자연이자 역사일 수 있는 능력에 있어서 언어와 유사한, 정치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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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러브레이스와 배비지의 신나는 모험 : 최초의 컴퓨터에 대한 (거의) 진실한 이야기
  • 러브레이스와 배비지의 신나는 모험 : 최초의 컴퓨터에 대한 (거의) 진실한 이야기 
  • 시드니 파두아 (지은이) | 곰출판 | 2017년 7월
  • (1)
  • 영국 출판디자인&제작상 및 노이만상(수학의 역사 부문) 수상.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와 차분기관을 발명한 영국의 수학자 찰스 배비지가 인류 최초의 컴퓨터를 개발하는 과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구성한 그래픽 노블. 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가장 뛰어난 두 천재의 만남. 그리고 놀랍도록 엉뚱하고 전혀 색다르며 무엇보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최초의 컴퓨터에 대한 (거의) 진실한 이야기가 역동적인 그림 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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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최초사 박물관: 바람난 조선의 신(新)나는 이야기
  • 최초사 박물관: 바람난 조선의 신(新)나는 이야기 
  • 김영숙 (지은이) | 파란자전거 | 2017년 11월
  • 조선 말~근대 서양에 대한 문호 개방과 함께 근대 최초의 것들이 하나씩 자리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것이라는 문물에 맞추어 교육?교통?통신?문화?경제?생활사 등을 두루 살펴봄으로써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현대 문물과 가장 가깝게 이어져 있는 근대를 흥미롭게 알아본다. 쇠당나귀로 불렸던 최초의 전차, 최초 전화 한통으로 목숨을 건진 조선 청년, '고백'이라는 이름의 최초 기업 광고, 떴다 하면 특종을 만들어낸 최초 여기자 최은희, 미장원, 다방의 최초는 어떤 모습일지 그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시대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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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스로 생각하는 용기 - 칸트 철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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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자기 욕망의 탐색과 실험: 어쩌면 프로젝트 시즌1 보고서 ‘기획하지 않을 자유’
  • 자기 욕망의 탐색과 실험: 어쩌면 프로젝트 시즌1 보고서 ‘기획하지 않을 자유’  
  • 장상미 (지은이) | 슬로비 | 2018년 7월
  • (1)
  • 정말 재미있게 살 수는 없을까? 돈에 휘둘리지 않고 앞날의 불안에 떨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저자는 재개발로 사라지기 전 옥수동 달동네 모습을 기록해 둔 이야기를 풀면서, 이 시대 행복의 지표들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질문과 답이다. “공간?사람?동네…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로 시작한 ‘어쩌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신나게 논 경험담과 그 안에서 배운 바와 비전을 담았다. 동네와 사람을 이어준 고양이를 매개로 펼쳐지는 우정과 연대, 관계와 활동을 통해 적게 벌고도 잘 살 수 있는 생활방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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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살아나는 섬, 나오시마
  • 살아나는 섬, 나오시마 
  • 차현호 (지은이) | 아트북스 | 2017년 8월
  • 현대예술을 통한 지역 재건 사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예술의 섬 나오시마를 건축가 차현호가 직접 찾아가 그곳의 진면모를 면밀히 기록하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섬에 접근하는 방법, 섬 내에서의 이동, 식사, 숙박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도 수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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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조선불교유신론, 진정한 불교로 거듭나려는 외침
  • 조선불교유신론, 진정한 불교로 거듭나려는 외침 
  • 정은주 (지은이) | 풀빛 | 2017년 9월
  • <조선불교유신론>은 <님의 침묵>으로 한국사에 길이 남을 만해 한용운이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우리 불교가 처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근대 한국불교가 나아가야 할 개혁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그 핵심은 전통 불교의 미신적?기복적?은둔적 성격을 과감히 탈피하고 불교 본래의 철학적?종교적 정신을 회복하여 근대화 시대에 걸맞은 그리고 세계를 이끌어 가는 불교로 새롭게 거듭 나자(유신)는 것이다. 파격적이고 과감한 대안 모색으로 한국 불교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이 책을 청소년 독자를 위해 새롭게 풀어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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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봉인된 시간
  • 봉인된 시간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지은이) | 곰출판 | 2017년 11월
  • (1)
  • 영화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영상시인이라 불리는 러시아 영화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예술관을 만날 수 있는 책. 그가 던지는 영화와 예술에 대한 철학은 모든 것이 참을 수 없이 가벼워진 부박한 시대, 깊은 사색과 울림을 전해준다. 특히 이번 책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러시아어 완역본으로 그의 생각들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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