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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출간전연재
종합
이 분야에 38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페미니즘의 부침
  • 페미니즘의 부침 
  • 낸시 프레이저 (지은이) | 돌베개 | 2017년 2월
  • (1)
  • 미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이자 비판 이론가인 낸시 프레이저가 1970년대 이후 페미니즘 운동의 발전을 추적하고 앞으로의 단계에 대한 전망을 고찰한 책.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기존 좌파 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의 맹점을 동시에 드러내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책. 좌파 정치 측면에서는 복지국가가 지녔던 정치적 상상력의 한계를, 페미니즘 측면에선 1989년 이후 문화주의로 선회하면서 신자유주의와 공모하게 된 딜레마를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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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궁궐 이야기 1, 2
  • 우리 궁궐 이야기 1, 2 
  • 홍순민 (지은이) | 눌와 | 2017년 4월
  • 조선 궁궐의 최고 권위자, 홍순민 교수가 임금의 거처이자 나라 최고의 관청으로서의 궁궐을 조명한 책. 지금 궁궐에 남아있는 전각과 그 연혁보다는 궁궐 그 자체의 역사, 더 나아가 궁궐이 살아서 기능하던 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첫 번째 권에서는 궁궐의 개념과 역사, 궁궐을 알기 위해 미리 공부해야 할 배경지식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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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버 스트리트
  • 하버 스트리트 
  • 앤 클리브스 (지은이) | 구픽 | 2017년 3월
  • 못생기고 뚱뚱하지만 카리스마와 수사실력만큼은 최고인 영국 경찰 베라 경감의 수사일지. 치밀한 미스터리와 영국의 풍경이 어우러진 걸작 스릴러. 영드 <베라>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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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복과 반전의 순간 2
  • 전복과 반전의 순간 2 
  • 강헌 (지은이) | 돌베개 | 2017년 2월
  • 『전복과 반전의 순간』은 음악이라는, 대중과 긴밀하게 연결된 예술 장르를 통해 역사의 어떤 순간이 갖는 다층적인 의미를 살피는 전방위 문화사다. 2권 1장은 ‘민족 음악’이라는 주제로 러시아 5인조와 조선 음악가 동맹에 관해 다룬다. 2장은 마이클 잭슨과 조용필, U2와 들국화를 통해 주류와 비주류의 공존과 그들의 발전 과정을 말한다. 3장은 음악사에 많은 과제를 남긴 신(新)빈악파와 비밥(bebop)의 미학적 혁신을 다룬다. 4장은 새 시대 최고의 장르가 된 뮤지컬이 어떻게 예술사의 성과를 포섭하고 축적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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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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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권위를 벗은 맹자
  • 권위를 벗은 맹자 
  • 맹자 (지은이) | 루페 | 2017년 6월
  • (1)
  • 실생활 현대 한국어로 옮긴 스마트 시대의 『맹자』. 『군자를 버린 논어』로 혁명적인 우리말 번역으로 『논어』를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든 임자헌이 이번에는 『맹자』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다시 번역한다. 어느 때보다 올바른 정치인이 요구되는 시대, 이미 2300년 전에 민중을 먼저 생각하고 왕이라도 잘못하면 물러나야 한다고 했던 맹자의 정치사상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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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울 첼란, 유대화된 독일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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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긋난 시작과 열린 결말―프란츠 카프카의 시적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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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대문학에서의 쇼펜하우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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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에로스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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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맥베스”와 스코틀랜드의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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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밥 딜런의 노래-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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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외침의 도시, 가마가사키
  • 외침의 도시, 가마가사키 
  • 하라구치 다케시 (지은이) | 에디투스 | 2017년 2월
  • 일본 오사카에 있는 일용직/유동적 하층노동자들의 거주 지역 “가마가사키”에 대한 본격 연구서. 한국에서도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연구의 모범이 될뿐더러, 거기에서 우리 사회의 불길한 미래를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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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블랙홀의 사생활
  • 블랙홀의 사생활 
  • 마르시아 바투시악 (지은이) | 갈매나무 | 2017년 4월
  • 우주의 많은 것들이 미지수에 속하지만 블랙홀 같은 미스터리가 또 있을까? 블랙홀의 존재는 언제나 논쟁과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여전히 인간의 모든 논리를 뛰어넘는다. 저자이자 저명한 과학 저술가 마르시아 바투시악은 이 책에서 블랙홀의 거의 모든 역사와 과학을 매력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아인슈타인과 호킹 등 우주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뉴턴주의자들은 폐기하였고, 아인슈타인은 부정하였으며, 호킹은 노림수로 삼았던 블랙홀에 대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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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뇌와 선택
  • 뇌와 선택 
  • 김학진 (지은이) | 갈매나무 | 2017년 5월
  • 인간의 가치 판단 과정을 뇌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면서도 남의 눈치를 보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은 인간의 자기중심성과 인정욕구, 이타성, 공정성이 어떤 관계에 놓여있는지, 의사 결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뇌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특히 우리의 이타성이 과연 본능과 도덕 가운데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추적하며, 무의식적으로 발현된다고 생각했던 도덕적 행동의 이면을 분석한다. 저자는 우리가 자신의 행동 이면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 보다 건강하게 도덕적 직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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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박연숙 (지은이) | 갈매나무 | 2017년 6월
  • 갈매나무 <지혜와 교양> 시리즈. 십대 청소년이 품는 고민은 세상, 즉 외부 사회와 자신과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철학이 곧 우리 존재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 학문이 아닌가? 이 책에서 저자는 고전부터 판타지 장르를 넘나들며 십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여러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딜레마를 소개하며, 이를 풀어내는 실마리를 철학에서 발견한다. 철학자들이 나름의 이론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수수께끼를 매듭짓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낸 것처럼, 십대는 이 책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한 뼘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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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집단적 기억
  • 집단적 기억  
  • 모리스 알박스 (지은이) | 갈무리 | 2017년 3월
  • 독일 나치 시절의 강제수용소 부헨발트에서 사망한 프랑스의 사회학자 알브박스의 사후 출판 저작이다. 뒤르켕의 제자인 알브박스는 ‘집단적 기억’이란 용어를 만들어내고 연구함으로써 기억의 사회학을 창시했다고 평가받는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기억은 언제나 집단적 맥락에서 기능하며 개인이 특정 사건을 기억하거나 망각하는 것은 그가 속한 크고 작은 집단의 영향을 받는다. 세월호, 메르스, 최순실 등, 온 국민의 개인적 기억이 집단적 기억 속에 녹아든 오늘날, 이 저작은 특히 집단으로서 우리가 기억하고 기억해야 할 이유에 대해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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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피와 불의 문자로
  • 피와 불의 문자로 
  • 조지 카펜치스 (지은이) | 갈무리 | 2017년 4월
  • 지난 30년간 자본의 변화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단호한 분석을 제공한다. 우리에게 가치 투쟁의 전선에서 견지해야 할 변함없는 경각심을 가르쳐 준다. 우리 자신의 안전과 우리 공동체의 안전에 본질적인, 그리고 거짓 신화로 위안을 삼지 않는 경각심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자본의 야수는 여전히 하나의 야수라는 것. 그리고 우리를 사회정의와 평화로 인도해 줄 테크놀로지나 특권적인 노동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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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 김진호 (지은이) | 갈무리 | 2017년 5월
  • 인류사 속에서 호모 사피엔스의 지능은 급격히 상승했다. 최초의 악기를 비롯한 문명적 자료들과 현대적 예술이 등장했다. 인지고고학자 스티븐 미슨은 여러 영역 특이적 지능들이 서로 연결되어 구성된 인류의 통합적 마음이 그 원인이라고 제안한다. 통합적 마음을 가진 모차르트 같은 작곡가의 고전/현대음악은 인간의 다양한 세계 인식을 표현/반영한다. 이 책은 진화론, 진화심리학, 인지과학, 지식사회학, 중력이론, 엔트로피이론 같은 자연과학이론들, 사회학적 관점들, 음악학의 도움을 받아, 풍부한 음악적 사례와 함께 이러한 주장을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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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영화 속 공간, 공간 속 영화
  • 영화 속 공간, 공간 속 영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패러다임 전환
  • 이승민 (지은이) | 갈무리 | 2017년 5월
  • 영화는 시간과 공간의 예술이다. 이 책은 공간에 주목해 최근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경향을 조명한다. 재개발 투쟁에서 출발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은 어떤 기능을 해왔고 하고 있을까? 이 책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동시에 2010년도 이후 등장한 새로운 공간(들)을 정리해 공간의 의미를 펼치며 다양한 함의를 부여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한축으로는 영화이론을, 다른 한축으로는 공간담론을 기반으로, 현실을 질료로 하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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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건의 정치
  • 사건의 정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은이) | 갈무리 | 2017년 6월
  • 랏자라또는 파리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철학자?사회학자로, 네그리의 제자로서 『뮐띠뛰드』 지에서 활동했고, 들뢰즈파의 철학자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운동을 구상한다. 이 책에서 ‘사건’ 개념은 철학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는다. 저자에 따르면, 이질적인 것이 혼합되면서 예상 밖의 사건이 일어나며 공간 전체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생긴다. 저자는 이 무수한 가능세계(라이프니쯔)를 어떻게 현실태로 이행시킬 것인가, 다양한 사건들을 어떻게 내재적으로 결합시킬 것인가에 대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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