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살고있는 수학도를 꿈꾸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2년 전 정재승 교수님께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사춘기와 뇌에 대해 강연회를 하실 때 참석한적이 있습니다. 30대 초반이셨던 교수님의 유쾌한 강의가 눈에 선합니다. 그때 교수님께서 <과학콘서트> 가장 앞장에 싸인을 해주실 때 생각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이 길로 가면 이 교수님 같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주 일요일은 영재학교로 전환된 서울과학고의 2차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시험 하루 전날 정재승 교수님의 강의를 다시 한 번 듣는다면 제가 제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데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왕성한 독서량을 자랑했던 아들이 있습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1주일내내 학원, 과외 등으로 정말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가졌던 생물에 대한 관심과 앗!시리즈를 탐독하면서 가졌던 정말 다양한 관심분야들이 다 묻혀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자칫 꿈마저 잃어버릴까~ 저러다 공부기계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지켜보는 엄마로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잠재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묻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기말고사도 끝난 아들에게 오래간만에 유쾌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신다면 혹시 아이가 잊고 있던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실험 시간은 참 좋아하는데, 과학과 관련된 글은 참 힘들게 읽습니다. 저도 과학 서적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정재승 선생님이 쓰신 책이나 잡지에 쓰신 글을 보면 참 유쾌합니다. 과학과의 거리가 '과학' 그 자체가 주는 거리가 아니라 전달 방식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재승 선생님 직접 만나뵙고 좋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아빠입니다 NEWTON이라는 책에 실려있는 <있다면? 없다면?>과 유쾌한 만남에 대한 소개를 보고 참여를 신청합니다. 과학에 많은 흥미를 보이고 있는 딸에게 정재승 교수 님의 좋은 말씀을 직접 듣게하여 딸아이의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꼭 참석할 수 있 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아빠입니다 NEWTON이라는 책에 실려있는 <있다면? 없다면?>과 유쾌한 만남에 대한 소개를 보고 참여를 신청합니다. 과학에 많은 흥미를 보이고 있는 딸에게 정재승 교수 님의 좋은 말씀을 직접 듣게하여 딸아이의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꼭 참석할 수 있 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초4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신문 신간란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즉시 구입했습니다. 아직은 4학년이라 조금 어렵지만 흥미있게 재미있게 잘읽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교수님을 직접 뵙고 강연 듣고 사인까지 받는다면 꿈을 이루어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기회를 주시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정재승 선생님의 "과학콘서트"를 읽고 과학에 흥미를 갖은 우리 딸이 저자와의 만남에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려 봅니다... 오빠를 통하여 "과학콘서트"를 읽게 되었고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를 읽고 많이 흥미로워 했습니다...현재 고2 이과생으로 미래의 과학도인 딸애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화학교사로 재직중이며 현재 동아리 지도 교사로 활동하면서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정재승 선생님의 책을 좋아하며 이번에 아이들과 정재승 선생님의 책으로 토론도 같이 해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재승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하고 저 또한 정재승 선생님을 만나 뵙고 과학적 소양을 키워 보고 싶습니다. 저희 동아리 학생들이 과학과 관련된 흥미를 계속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이번에 강연회에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동아리 학생 전체가 다 갈수 있었으면 좋겠으나,, 사정이 안된다면 2명이라도 가서 들어볼 수 있게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