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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바로가기주이  2010-08-26 22:00
죄송해요 ㅠㅠ
 
서재바로가기선풍기가돌아간다  2010-08-26 19:12
자기 오줌 받아 먹으며 끝까지 살아 남았다는데

정말 부럽다.
 
서재바로가기유후  2010-06-05 21:12
호밀밭의 파수꾼은 아마 샐린저의 영혼과도 같은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 영혼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다른 작품은 빛을 발하지 못했죠

홀든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 파수꾼이 되었을까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서재바로가기페퍼민트  2010-05-17 23:34
홀든, 그 애는 아직도 내 안에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나는 그 애로 인하여 조금씩 성장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샐린저
 
서재바로가기데자와  2010-05-17 01:18
셀린저는 죽어서 홀든을 만나러 갔을 것이다. 홀든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으니, 그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서재바로가기  2010-05-17 00:36
아...평온히 잠드시길...
 
서재바로가기백영미  2010-04-05 10:34
내 사춘기의 자화상 홀든...지금도 침대머리맡 책장에 항상 꽂혀있는 책.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서재바로가기똘또리  2010-04-01 22: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바로가기예성림  2010-04-01 20:30
호밀밭의 파수꾼을 다시 읽으면서 홀든에 대하여, 셀리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했을즈음 들은 샐린저의 부음은 아, 하는 탄식뿐이었습니다. 이제 그분은 가고 그분의 작품만 남았습니다. 작품으로 셀리저를 기억하겠습니다. 영면하소서
 
서재바로가기단지  2010-03-29 11:24
또 한명의 인생스승이 떠났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너무나 감명깊이 읽은 호밀밭의 파수꾼...그말한마디를 마음에 세기고 살아가며 당신의 마음을 내 마음에 담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주기를 바라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바로가기글리머씨  2010-03-26 23:11
그 누구와 대화하는 것보다 홀든과의 대화가 편했습니다. 좋은 책은 많지만 유일하게 이해받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흔들리던 중심을 꽉 잡아줬던 최고의 위로가 되어준 책..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서재바로가기순오기  2010-02-15 19:03
엄마가 읽었던 '호밀밭의 파수꾼'을 이제는 중3이 되는 막내까지 읽어 삼남매를 단단히 묶어주는 또 하나의 끈이 되었다. 이 세상을 떠났어도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새겨진 샐린저, 작품을 정독하는 것으로 당신을 향한 사랑을 대신하렵니다. 영면하시기를....
 
서재바로가기비버  2010-02-10 17:02
영문학도에게 사전과 다름없었던 캐쳐인더라이.. 가신 줄도 몰랐네요.. 편히 쉬시길..
 
서재바로가기내마음은 언제나  2010-02-09 18:17
이 책하면 언제나 생각나는 영화 컨스피러시가 생각납니다. 멜깁슨의 연기가 매우 훌륭했던 영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바로가기  2010-02-09 15:3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서재바로가기김이박  2010-02-08 22:47
중학교때 처음 읽어서 그땐 뭣도 모르고 읽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꼭 다시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늘에서 편안히 잠드시기 바래요.
 
서재바로가기-_-dlatnrud  2010-02-07 11: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 하시길..
 
서재바로가기Dear Green  2010-02-05 22:34
아.... 이렇게...이런 소식을 듣게 되는 구나.... 평안하시길...
 
서재바로가기피스  2010-02-04 22:38
17살 학교를 나와 호밀밭의 파수꾼을 만나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고마워요 샐린저!
 
서재바로가기79love40  2010-02-04 21:43
당신이 나의 스무 살에 끼친 영향을, 나는 평생을 살며 결코 무시하지 못 할 겁니다.
샐린저, 고마웠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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