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대화
19,800원(10%할인) / 1,100
전환시대의 논리
16,200원(10%할인) / 900
리영희 저작집 8
19,800원(10%할인) / 1,100
반세기의 신화 - 양장본
16,200원(10%할인) / 900
리영희 저작집 6
19,800원(10%할인) / 1,100
리영희 저작집 2
19,800원(10%할인) / 1,100
리영희 저작집 9
19,800원(10%할인) / 1,100
리영희 저작집 12
19,800원(10%할인) / 1,100
동굴속의 독백
18,000원(0%할인) / 540
서대문 형무소
15,200원(5%할인) / 480
리영희 저작집 7
19,800원(10%할인) / 1,100
21세기 첫 십년의 한국
9,900원(10%할인) / 550
리영희 저작집 3
19,800원(10%할인) / 1,100
리영희 저작집 5
19,800원(10%할인) / 1,100
리영희 저작집 4
19,800원(10%할인) / 1,100
역정 : 나의 청년시대
11,700원(10%할인) / 650
리영희 평전
25,200원(10%할인) / 1,400
리영희 프리즘
11,700원(10%할인) / 650
한국 현대사의 길잡이, 리영희
9,000원(10%할인) / 500
리영희 살아있는 신화
25,000원(0%할인) / 250

이벤트 참여하기

지금까지 총 41건의 글이 있습니다.
123

 
서재바로가기oceanplan1  2014-01-12 23:15
이시대의 참된지식인..
 
서재바로가기koo  2011-01-24 23:54
당신이 가시고 마흔 아홉번째일 날이 지나갑니다.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있는 이곳. 지금 여기에서 할일을 하겠습니다.
 
서재바로가기불목리꽃미남  2011-01-12 22:47
simple life high thinking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재바로가기안또니우스  2010-12-24 17:50
다시 선생님이 우려할 시대로 되돌아 와버린 듯한 지금입니다.
선생님의 예언자적 일갈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이럴 때 누가 선생님의 빈자리를 대신 매워준단 말입니까?
하여 더욱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서재바로가기미친개  2010-12-20 01:26
세상을 눈뜨게 해 준 치열한 지식인 리영희...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평안히 잠드소서...
 
서재바로가기햇빛눈물  2010-12-15 21: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이 가신 다음에야 님의 글귀가 살아움직임을 느낍니다. 몸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아도 님이 남기신 사상과 글로 이 세상을 밝혀주시리라 믿습니다.
 
서재바로가기miroo76  2010-12-14 13:49
이제서야 조금씩 당신을 알아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훌쩍 가시네요..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시는 어른들께서 가시니 마음이 헛헛합니다.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 지 미지수지만
최대한 집중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리영희 선생님이 계셨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재바로가기럭키스  2010-12-11 15:30
시대의 양심.. 참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서재바로가기dorinia  2010-12-11 13:26
꼿꼿이 허리를 세우고 날카로운 눈으로 한쪽에 치우진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해부했던 선생님!
선생님이 남긴 비판정신과 바름의 산물이 영원히 우릴 깨워줄 것이라 믿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길 비옵니다.
 
서재바로가기강철햇살  2010-12-11 10:45
선생님같은 양심적 지성과 동시대에 있었다는 것이 다행이며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재바로가기joescafe  2010-12-10 14:21
선생님 편히 쉬세요... 비록 이 땅의 현실이 편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겠지만
 
서재바로가기acw1024  2010-12-10 12:05
더 오래 우리들 곁에 계셨으면 했는데....이렇게 떠났셨다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선생님의 사상,열정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재바로가기soom  2010-12-09 18:02
'사상의 은사' 리영희 선생님 좋은 글 깊이 세기고 있습니다. '우상'을 깨는 작업을 쉬지 말아야겠어요.
 
서재바로가기다다맘  2010-12-09 17:54
대학시절 특강오신 선생님과 사적 만남의기회를가진 적이 있습니다. 마산에 얽힌 어머니의 추억을 생각하시며 눈물을 보이셨던 선생님의 모습을 뵈며 윅\대한 학자 이전 따뜻한 인간을 느꼈습니다. 서울로 돌아가셔서 우리들 모두에게 따뜻한 엽서 한장씩 보내셨던그 마음이 눈에선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재바로가기작은희망  2010-12-09 17:17
우리의 현실이 더욱 버겁습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서재바로가기barios  2010-12-09 16: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바로가기순수한열정  2010-12-09 15:51
제 나이 서른 둘, 그리 길지 않지만 짧다고도 할 수 없는 삶을 살았것만 이렇게 훌륭한 분을 잘 모르고 지낸게 부끄럽습니다. 선생님께서 이제 별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시니 저 하늘 위에서 선생님의 후배들이 다시 선생님이 가신 그 길을 가는 걸 응원하는 빛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서재바로가기청량지기  2010-12-09 14:14
우리 곁에 오~래 계셨어야 할 분이 영원한 길을 떠나셨네요. 큰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서재바로가기큐티쫑  2010-12-08 17: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바로가기내마음은 언제나  2010-12-08 13:20
당신이 진정한 진보주의자입니다.
 
123

추모댓글 달기 연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