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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토머스 G.롱

최근작
2007년 9월 <크리스천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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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 반응은 실로 놀라웠다. 학계에서는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현장 목회자들에게는 사역의 의미와 중요성을 한층 더 명민하게 깨닫게 해주었으며, 교회에게는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고 교회의 고유한 신학 언어를 새로 배우도록 도와주었다. 한 권의 책이 가져온 결과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이 촉발했던 교회와 문화에 관한 생생한 대화를 이 새로운 판을 통해 새 세대가 이어받아 계속해 가리라 기대한다.
2.
플랜팅가는 위트와 지혜, 그리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훌륭한 독서라는, 거친 물살을 타는 이 모험에 우리를 초대한다. 그는 설교라는 짐을 진 설교자들을 향해, 경건한 상상력과 에너지로 충만한 언어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궁금해하는 이들을 향해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래된 신앙의 어휘, 곧 죄·소망·구원·섭리 같은 말들에 굶주려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불러 모아, 위대한 문학작품의 생생한 은유와 풍성한 스토리와 효과적인 통찰에서 활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즐거운 독서에 관한 책이며,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다.
3.
유진 피터슨이 요나서를 해도(海圖) 삼아 항해에 나선다. 바로 자신의 사역의 심해를 건너는 항해이다. 요나처럼 다시스로 도망가고 성난 폭풍우 속에서 시달리며, 물고기 뱃속에서 외롭게 기도하며 니느웨로 가는 길을 찾는다. 이와 같은 목회적 소명의 다양한 시기를 거치며 그는 사명의 자리를 발견한다. 이 책은 (그것이 두렵건 반갑건, 내키지 않건 간절히 바라건) 하나님의 부르심에 매혹된 모든 이들에게 기운을 북돋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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