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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엔리케 바리오스 (Enrique Barrios)

최근작
2010년 1월 <아미 3>

엔리케 바리오스(Enrique Barrios)

1945년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 칠레의 국민 작가이자 여행가로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미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와 스페인에 몇 개월 또는 몇 년씩 체재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아미>시리즈는 범우주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소설로 전 세계적으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다. 그 외 작품으로는 에세이 형식으로 쓰인 데뷔작 <수병좌의 메시지>를 비롯해 <놀라운 요정>, <물의 빛깔>, <향상>이 있고, 단편집으로 <사랑, 별과 쌍둥이 영혼 이야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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